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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되도록...한번도 못사귄건 뭐죠?

난 머지? |2007.06.11 04:32
조회 673 |추천 0

제가 못생긴것도 아니에요 고딩때나 대학와서나 항상 잘생겼다는 소리듣습니다

다들 애인있냐고 물어보는데 제가 없다하면 금방생기겠네..아니면 의외라는 표정이에요

 

성격도 완전싸가지없고 그런것도아니에요 잘해줄수있는 한도내에서 알아서 잘대해요

그냥 매너남될라고 노력한달까요ㅋ

 

키는 딱 적당하고 머리도 솔직히 제입으로 이렇게 말하긴뭐하지만 ..아주 작아요

패션몰 피팅모델도 두달쯤 했었어요...

 

모델도하고 평소 패션도 관심많아서 옷은 정말 잘입어요ㅋ배정남씨를 젤좋아해요 ㅎㅎ

 

그런데.....제가 평소에 친한애들옆 아니면 말이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인지 여자애들이 절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재미없게 생각하는것같아요ㅠㅠ

 

누가 너좋아한다 이런 소문은 많이 들어봤지만 고백은 못받아봤어요..

제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모양이에요...

 

은근히 웃길줄은 아는데 어째 여자애들이랑 있을땐 대화의 공백을 제가 다 메워야할것같고...

그런게 매일 좀 힘들어요 화제떨어지면 그 어색한분위기ㅋ

제가 분위기잡는덴 참 꽝인거같아요  매사 진지해서말이에요..매력꽝이죠ㅠㅠ

여자분들 진지한남자 싫어하죠??

 

말잘하고 유머있는남자가 제일 부럽습니다...

외모가 되면 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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