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일요일 조식은 군대리아 먹는날!
요즘 웹상에서는 군대에서 병사들이 먹는 햄버거 사진이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군에서 나름대로 신세대 병사들을 위해 특별히 창안해냈다는 햄버거. 네티즌들은 이를 패스트 푸드점으로 유명한 ‘롯데리아’에 빗대어 일명 ‘군대리아(군대+롯데리아)’라 부르고 있습니다. 군대에서는 위 사진처럼 각 재료들을 섞어서 병사들이 직접 햄버거를 만들어 먹는다고 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 납니다. 그래도 그때는 맛있다고 2개나 먹었었는데…”
“가끔은 저 햄버거용 빵 남은 걸 애들 시켜서 짱박아 뒀다가(숨겨놓는다는 은어적인 표현) 심심할 때 빵 뜯어서 고추장에 찍어먹는 동기도 있었답니다.”
“사진의 가운데 위쪽의 고기는 정말 정체 불명의 고기입니다. 닭 대가리 갈아서 만들었다는 소문이 무성했었고 저 또한 그렇게 믿었었죠.”
‘군대리아’에 얽힌 남성 네티즌들의 추억과 이야기들은 무척이나 다양했습니다. 특히나 군대를 다녀온 네티즌들은 한결같이 “고기 패티가 닭머리로 만들어졌을 것”이라는 추측에 입을 모았습니다.
그에 반해 여성 네티즌들은 “저렇게 주면 직접 만들어 먹는 건가요?” “맛은 어떻지요? 먹을만 한가요?” 등등 직접 만들어 먹는 햄버거가 신기하다는 반응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기분 좋은 상상’에는 군대리아에 얽힌 보다 자세한 설명과 사진이 있어서 아래에 소개합니다
전격 공개!!! 군대리아...
일주일에 2번 식단에 오른다.. 저건 스프가 좀 제대로 나왔군.
평소엔 완전 물 같이 나온다... 숟가락에 묻어 있는 건 딸기 쨈이고 , 옆에는 패티..
그 옆은 샐러드...
햄버거 식빵을 뜯어서 그 안에다가 저것들을 넣고 조립해서 먹는 식이다.
▷출처 : http://blog.naver.com/singah2.do?Redirect=Log&logNo=2000335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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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군대 갔을때
저런걸 먹으라고 주냐고 ,, 진짜 맛없다고..
먹는 족족이 설사해대고..
그랫엇는데..
짬이 될수록, 날이 갈수록
입맛에 익숙해 졌는지, 저 날이 기다려졌었다..
이제 사회에 나온 지금..
롯데리아나 맥도널드에서 천지에 깔린게 햄버거지만,
가끔씩 저것이 생각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