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생각하면 황당하지만 배신감이 막 느껴지는....
올해 횟수로 따지면 7년동안 잘 지내온 친구한놈이 있습니다.
전 둘도 없는 친구라고 생각했었어요
다른친구랑 노는것보다 이놈하고 노는게 좋았었죠... 가장 편했던 아이고 했으니...
근데 이아이 성격이.... 자기가 넘 잘난줄 알고 있는 아이고,,
7년을 친하게(?저만의 착각인가?)지냈는데도 그 속을 모르겠더군요 ㅡ;;
그리고 저한테 마르고 닳도록 말하는게 있었어요.
누군 정말 안좋다. 인생에 도움이 안되 정말 하찮다는 식으로 그런 말을 5년정도 듣고 ...
그렇게 되다보니 친구가 말하는 아이를 꺼리게 되더군요......;;
그리고 한때 같은 반이였고 알고 지냈던 친구도 있었는데,
고등학교 진학을 하면서 서로 다른 학교로 가게되면서 만나는 일이 없었는데
그 친구(젤 친하다고 생각했었던..)는 절 볼때마다 그아이를 씹었던거죠..
그아이들 앞에선 매우 친절한척하고 친한척해놓고.... 앞과 뒤가 확연히 틀렸다는....
"a 있자나 주제에 뭘하고 뭘한데 해봤자 거기서 거기일텐데 "
"누구있자나 지가 매우 누구 닮은줄알고 맨날 닮았다고 말하고다녀"
이런식으로 사람을 약간 비하하는 식으로...
이런식이였어요.
그리고 약속을 하게되면 거의 약속을 안지키는 스타일...
나 " 야 우리 어디서 몇시까지 만나서 놀자~"
친구 "그래, "
약속당일 약속장소까지 나갈려면 전 버스타고 나가야 했어요 ....
약속시간이 되서도 안나와서 전화하면 "나... 어제 뭘 먹어서 배탈이 났어. 못나가겠어"
"오늘 친척이와서 못나가" ㅡㅡ;;
10에 6번은 다 이런 변명 ㅡㅡ 첨엔 아 그런가보다 했는데
거의 이런식이니 거짓말이라는걸 알았죠...
그래도 전 집에 찾아가서 나와서 같이 놀곤했어요..
대학들어가면서 더 넓은곳에서 공부를 한다면서 유학을 간다고 하면서 갔죠.
친구니깐 .... 전 비싼 국제전화카드를 사서 자주 연락을 했어요.. 연락은 거의 제가 먼저..ㅎ;;
오는 전화는 거의없었음...ㅠ
중간고사 끝나고 나서 연락을 한달정도 안하고 지냈어요.. 돈도없고.. 메신져에서 쪽지보내도
친구가 다 씹길래...;;
얼마전에 올만에 메신져에서 대화를 ...ㅋㅋ 무지 반가웠다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일시귀국을 언제 한다고 말을해준거예요. 불행히도 고딩 친한 친구 100일 휴가 나오는날...
전 어~ 그대 친구한명 100일휴가 나오는데..ㅋㅋ 이렇게 말한마디 쳤는데;;
막 이상한 소리를 해대는거예요 그러더니 저한테 하는말이
니 친구 많다고 자랑하는거니?? 왜 뭐도 자랑하고 뭐도 자랑하지? 이렇게 말을하면서
정말 친구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저한테 뭐라하는겁니다 ㅡㅡ;
니 주변에는 지가 싫어하는 아이들이 연결되있고 들 끓는다고 , 그런것하고 니하고 뭐가 다르냐
나는 인생에 도움되는 극소수의 사람만 있으면된다..
그리고 하는말이 내가 누구랑 정말 일촌 끊은줄 알고있냐?? 내가 누구랑 연락안하는줄알아??
왜?? 인생에 도움되거든 (앞에서 말했던 아이들임)...
그러더니 딱 메신져를 나가더군요.. 싸이가보니 일촌은 해지... 메신져는 차단한 상태인듯...
전 전화를했어요.. 너 왜 메신져 왜 나갔어??
뭐지? 왜전화했지? 이런식으로 하더군요... 정말 상처 받았어요..ㅜ
(예전에 저한테 30~40 넘어서도 친하게 지내자고 지입으로 말했던 아이가//;;)
이제 어짜피 전화해도 받지도 않을꺼같고 싸이에 방명록남겨도 삭제하고..ㅡㅜ
메일을 보냈죠... 오는 답장이라곤 물이틀리다 같짢은것 ㅡㅡ;
마지막으로 메일하나 넣었어요 너 나랑 절교하자는 거냐??
답장없더군요 아예 연락을 안하겠다는듯....
전 절교를 첨 당했습니다.. 이것도 황당하고 어의없게 ㅜ
글을 읽어보면 그렇게 친한친구 아니였나보네 생각이 들수는 있겠지만요
전 이제껏 가장친한 BF 1순위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어요
하지만 그아이한텐 아니였던듯 저한테 했던것이 다 가식과 거짓으로 느껴지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누군가에게 저한태 했던것처럼 저를 씹고 웃고 떠들고 있을거라는 생각뿐..
정말 답답하네요... 가족다음으로 가장 귀한게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네요..ㅠ
지금 정말 힘이들고 우울하네요.. 첨엔 정말 슬펐지만 지금은 화가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