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엔 정말 여성편력이 심한 남자들이 참 많습니다
정말 몽땅 다 그런 것 같은데, 그러다보면 내 자신에게 문제가 있나 싶더라구요
솔직히 내가 그닥 이뿌지도 않고 몸매가 좋은 것도 아니고
그냥 노멀한 여성인데,
주위 남자들은 그렇게 태클을 걸어댑니다
하루라도 화장 안하면 (솔직히 여성분들 피부에도 숨을 쉬게 해줘야져ㅜㅜ)
아주 지들이 더 난리이고 뭘 좀 먹으면 살 좀빼!!!
막 요러는데, 전 순간 제가 비정상인 줄 알았답니다
그렇게 뚱뚱한 편도 아닌데 무슨 비정상 인간 보듯이 외모 비하를 서슴치 않아하고
여성스러운 옷 입거나 나도 좀 더워서 요새 더워지니까
반팔만 입고와도 팔뚝을 덥썩! 잡으면서
켁;;살봐...
화장좀덧칠해, 이런말들 내뱉구//.
아직 남성분들이 정신연령이 어려서 그런지
설마 여자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그러는 걸까요?
여자하면 무조건 가냘프고 이뿌고 순종적이고 요런거 ㅡㅡ
진짜 누구에게 문제가 있는 것인 지 모르겠어요
설사 내가 아무리 보기 싫게 생겼어도 본인들이 그렇게 공개적으로 신경써 줄만큼
대단한 놀림거리는 아닐 거라고 보는데
무슨 중,고등학생들 장난쳐대는 것 처럼
나이먹고도 저런 인간들 많구나 싶어요
아무리 요즘 세상이 외모지상주의 라지만
솔직히 그런 거 너무 부질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여성이든 남성이든 서로 그런것으로 상처주면 정말 안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