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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팁이 못되는 도쿄 클럽소개 ㅎㅎ

시부야 |2007.06.13 10:30
조회 870 |추천 0

지난주에 도쿄갔다왔는데요

클럽을 가고싶었는데 못 찾아서 못갔어요

하라주쿠의 신발가게 아가씨가 몇군데 클럽을 알려줬는데  시부야의 하레무(할렘)이란 클럽이 재밌데요 힙합클럽이예요

처음엔 몰랐는데 책에도 나와있긴 하더군요 자세히는 안나와 있어서 못 찾았지만...

제가 대충 알려드릴테니 혹시나 가게되시는 분 있으면 가보시고 저의 한을 풀어주세요 ㅠ ㅠ

 

시부야 109 앞에서 위쪽으로 쭉 올라가다보면 살짝 꺽이면서 조금더 위로 올라가야되요

길이 세갈래인가 4갈래인가 갈라지는 곳이 나오는데 갈라지는 부분에 우체국이 있어요

저는 지금 시부에109에서 올라가는 길이니까 건너편1층에는 레스토랑으로 보이는곳도 있고

그 옆에는 파란색 아치가 있는데 들어가보니 JR타는곳 같던데... 아마도...

거기 밑에 경찰서가 있는데 경찰서를 찾아야해요

문제는 경찰서를 못 찾겠더라는거죠...

 

제가 일본인한테 일어로 묻긴물었는데 듣는게 너무 약해서 잘 모르겠어요 ㅠ ㅠ

경찰서를 끼로 돌아라 했던것 같기도하고 경찰서 사이로 들어가라 했던것같기도 하고...

암튼 경찰서를 찾아서 물어보세요 ^^

 

만약 그곳을 못 찾겠다면 또는 바에 가서 쉬고싶다면 제가 갔던곳을 가시는것도 괜찮을듯해요

가장중요한 이름을 안 적어왔는데요 LE...뭐 였던것같네요 삐질...

시부야109에서 쭉 따라 올라가다보면 우체국이 보이는 곳에서 1층에 밀레라는 가전매장이 있어요

그 건물 11층에 있던 바인데 외국인 디따 많더라구요

아마 영어도 되는것같았어요 영어로 물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요 ^^;;

맥주랑 칵테일 파는데요 칵테일 같은경우 900엔~1300엔정도였어요

맛은 사실...칵테일 맛은 잘 몰라서 모르겠지만 알콜이 한국보다 좀 더 강했던것같구요

추천해달라고 하니까 거기 없는것 만들어주더라구요

무슨펀치를 줬는데 그건 쥬스같이 맛있었어요

전 매실같았는데 사람들이 자몽이라고...ㅠ ㅠ

우리가 11명이나 들어가서 칵테일이나 맥주를 거의 두개씩 마셨더니 기본안주달라고 하니까

뻥튀기 튀긴것같은거 그냥 줬어요 ㅎㅎ

칵테일 만드는 총각은 잘 생기긴 했던데 너무 냉정하구요 수염있는 아저씨가 맘씨는 더 좋은것같았어요

안주 이빠이 달라니까 이빠이 주더라구요 ㅎㅎ

 

시부야에서 도쿄도청까지 택시타고 왔더니 2300엔정도 나왔어요

택시에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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