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출근길이었습니다..
병점행 전철..특히 구로에서 가산 디지털단지역까지의 한정거장..
정말 사람 많습니다..어쨌든..
구로에서 사람들에 떠밀리다싶이하여 전철을 탔습니다..탈때부터 뒤에 짧똥한 남자분..
공격적으로 들이 미시더군요..= _=;;그때 전 뒤로매는 조그만 가방이 있었지만..사람 많을땐
가방 뒤로 매면 지갑이 털릴수도 있다고하여 가방을 앞으로 안고 탔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기는 했지만..앞에 안은 가방이 갈비뼈를 찔러 숨을 못쉴정도로 뒤에서 미시더
군요..갈비뼈가 너무 아파 살짝씩 움직이는데..= _=;;순간..뭔가 이상하더라고요..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그렇지..뒤의 짧똥한 남자분과의 밀착도가 100%더라구요..= _=;;
게다가 왜..힘을 그리주고 계시누..쓰악~기분이 더러워지기시작했습니다..
그짧은시간 좋게 생각하려고 했지요..사람이 너무 많아 100%밀착이 되었겠지..
전철이 흔들리니 균형을 잡으려고 힘을 주는거겠지..= _=;;라는 생각으로
구로에서 가산디지털단지까지 반..정도 갔을때..갑자기..움찔..하시던그분..= _=
뒤로 살짝 물러나시더군요..히벌...당했구나..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더러운 기분..과 함께 가방에 눌려 아프던 갈비뼈의 해방..뒷공기의 시원함..= _=;;
어쨌든..짧은 잡생각과함께 가산디지털단지에도착 사란들이 우르르~내리고..
뒤에 있던 남자분은 문앞에 뒤돌아 붙어계시더군요..심증은 있는데..물증은 없고..
분명 이사람 변태짓한거같은데..라는 더러운 생각과 열받음..
그리고 몇정거장후..제가 내리는 그곳에서 먼저 내리시더군요..하필 같은 정거장..
급하게 걸어가시는 그분의 바지가 살짝 젖어있음을 보고..속으로 맞구만..히벌..
이 개**야!!!!라고 외쳤습니다..아..그날 하루종일 기분 더럽고 구렸다지요..
제가 그렇다고 옷을 야하게 입은것도 아니고..- _-;;청바지에 노랑반팔면티였어요..
정말 억울하고 더러워서..ㅡ.ㅜ,,히벌..
"이 변태 시퀴야!!짧똥한 시퀴!!넌 평생 애인안생길꺼다..그리고 앞으로 그짓을해도
절대 구로에서 가산디지털단지 반만큼의 시간밖에 못할꺼다!!개 시퀴!!
토끼시퀴!!어디서 여기저기 찔끔찔끔 싸고 쥘헐이야!!
내가 남성에대한 초인적인 사랑과 필살 소심성격이 아니었으면 바로 네놈의ㄱㅊ를 잡아
ㅂㄱ한 네놈의 ddr를 증거삼아 경찰에 넘겼을것이야..허긴..그 짧은사이
싸버렸으니..증거도 못잡았겠다..치밀한 시퀴..+ㅁ+)/크아악!!"
..글이 길어 죄송해요= _=,,
어쨌든..저..너무 억울하고 분했습니다..ㅡ.ㅜ 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