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나..
사랑은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많이 해봐서가 아닌
여자라는 동물한테..너무 많은...아픔을 받았습니다..
저는 창원에서 기능대 다니는 78년(백말띠) 대한민국 건아 입니다
글이 길더라도..끝까지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한테 욕 충고 뭐든지..달게 받겠습니다
기능대 다니면서 동생을 알게 됐는데..남자 입니다
그동생이 자기 친구(여자) 소개 시켜 줬습니다
저도 여친이 없구 걔도 없었습니다..
소개팅이죠..소개팅 한이후로..자주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전 학생이고..여친은..마산 신세계 백화점에서 일을 하기에..
백화점에서 일을 하면...주말에는 쉬지를 못해서..
만나는건 평일 뿐이였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소개팅 한이후로 하루에 문자 30건 최소 통화 1시간30분
길면 3시간 이상씩 했습니다
어제 6월12일날..여친이랑 헤어 졌습니다
서로 만난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전화 통화두 그렇게 매일 했었고..그애랑 저랑 생일이
하루 차이 였습니다 전 6월23일 걔는6월22일..이라서그런지
보통사이가 아닌 아주 특별한 사이라고 느껴졌고..
성격도 비슷 한거 같았습니다.전 A형 걔도 A형 입니다..
전 걔를 너무 많이 좋아 했습니다...
전 정을 빨리 주는편이구...잊혀지는데두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전 걔가 너무 좋아서 사소한 말다툼할꺼 같아 느껴지면
걔가 잘했든 내가 잘못했든..무조건 제가 먼저 용서를 구하는 편입니다
전 걔를 너무 좋아해서 이제 그만 헤어지는게 두려워서..여자한테 차이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그래서 싸우더라도 제가 애교도 부리고 미안하다.잘못했다.오빠가 정말 잘못했다..라고..
용서를 구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걔가 맘에 드는쪽으로 다했습니다..
머리스타일은..짦게 짤라라 하면 짦게 자르고..박스티말구 카라티인가..단추2~3개 달린티요
그거 입으라면 입구..바지는 허리 32 통두 큰거 입으라면 입구 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했으니까..걔가 그렇게 하라는건 다하고 싶었습니다..
알고 지낸지는 2달쯤 됐구...사귄건 한달두 안됐습니다...하지만..
몇년을 사귄거 보다 몇달을 사귀고 헤어진게...더..미치겠습니다
짦은 시간이였지만...추억두 나름대로 많았구요..
말로 표현못할만큼...정말 좋아 했습니다..
사귀면서 너무 보고 싶어 백화점 앞에 찾아 가고 싶다고 말하니..
버럭...화를 냅니다..자기는 누구든지 간에..자기 일하는 앞에 찾아오면..미친답니다
그래서 저보구 백화점앞에도 오지마라...집앞에도 오지마라...이럽니다..
너무 보고 싶어서 보고싶어서 그러는건데..찾아 오지말랍니다..
그래서 찾아 가지 않았습니다 물론 너무 보고 싶었는데..걔가 화내면..내가 싫어질까바..
정말 이별을 할줄은 몰랐습니다..바람만 안피면 헤어지자는 말안한다고 해놓구..
성격 차이라고..혼자 자기 맘되루 혼자 생각 정리 다해놓구..나보구 생각좀 하자고 합니다
여자가 생각 하는건...95%이별을 생각 하고 생각을 갖자는 얘기 아닙니까?
전정말 헤어지기 싫어 애원하며..붙잡았는데..내가 달라진다고..안그런다고..
이제 그런장난 안친다고..애원해봤지만..버스는 떠났다고 합니다..
자기 한테 욕을 하고 싶으면 하랍니다..
전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너무 좋아 했으니까..
-------사건발단---------------------------------------
6월10일날..마산에서 밀양 얼음골 가기로 했습니다.
밀양에는 놀곳이 없어...양산에가서 밤에 술먹구 놀다가..자구..
아침에 일어나서 양산에서 ㅡ>어곡농공단지를지나 영남알프스로 향했습니다ㅡ>
영남알프스에서 ㅡ>배내골에 이쁜 팬션이 많습니다 거기 들렀다가ㅡ>
밀양댐에..가을에 단풍지면..경치 아주 좋습니다 거기 들렀다가 ㅡ>
표충사로 갔습니다 표충사에서 사진찍구 놀다가..내려오는길에
전도연.송강호 주연에 밀양 이라는 영화에서 백숙먹던 백숙집가서
백숙먹구 ㅡ>얼음골루 갔습니다 얼음골 가서 재미나게 놀다가
창원 중앙동에 할매 꽃게찜 먹으로 갔다가 다먹구...
여친이랑..데이튿좀하자고 했습니다..
물론 놀러 갔다 와서 피곤할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헤어지기가 너무 아쉬웠습니다..근데..마침..
여친이 배가 아프다는겁니다...위가..좀안좋다고 합니다..
약을 사다줄려고 했는데 집에 약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집에가서 쉬라고 했습니다..아쉬움을 뒤로 한테 저두 그냥 집에 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씻구 하니..여친이 전화와서 집에 도착했다는 겁니다.
근데..목소리가...하나도 안아픈목소리라서...제가 농담을 했습니다...이게 최대실수 ㅠㅠ
너...오빠랑 데이트 하기 싫어서...배아프다고 한거 아니냐...라고말을 뱉음과동시에..
농담이다농담이라고...했음에도 불구하고...전화를 끊어버림과동시에..핸펀을 꺼버렸네요..
그래서..아침에...8시30분..전항상...8시30분에..여친을 깨워줌니다..ㅠㅠ 이제 못하는일이 됐네요
아침에 전화 하니..받습니다..화가 아직 안풀렸냐니까..안풀렸답니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니가 화났다면..오빠가 정말 잘못했다고..했는데..그날..
사과 엄청 많이 했습니다..농담사과가 아닌...진심으로 마음으로 나오는 말이 였습니다
근데도 화를 안풀었네요..
근데..아침부터...밤10시까지..문자..전화 한통 없으니..정말 힘도 빠지고..아무것도 생각 안나고
우리..이쁜 정이가..너무 보고 싶고..너무 미안한 마음 이였습니다.
근데..근데..그말로 인해..여친이..헤어지자고 합니다 ㅠㅠ
생각 다 정리 됐다고..저..정말 자존심 다버리며..사겨 왔습니다..
근데..헤어지자고 합니다...자기 욕해라고 합니다..다시생각 해보라니까..
생각 하기 싫답니다..그냥 헤어지잡니다...ㅠㅠ
나보구...나보구...바람만 피지말라고..그거만 안하면..절대..나..혼자 보낼일 없다고..해놓구..
헤어지자고 합니다..
죽고 싶습니다..
죽을 용기 있으면...살아라...이런말이 있는데..전 그딴말 지금은 아무생각 안납니다..
걔는 내가 아무것도 아니였나 봅니다..전정말..진심으로 좋아 했는데..
걔 과거 까지 좋아 하고..이해하고..뭐든지 다이뻐보였습니다..눈에 콩깍지가 씌였다고..
표현해도 될만큼 좋아 했습니다..전정말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가 한말...그말이...이별을 말할만큼 잘못 했습니까??
제가 잘못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중요 하지가 않습니다..
전 너무 좋아해서 헤어지는게 싫어서 싸우는게 싫어서..항상..용서를 구합니다
이제..전 어떡해 하나요??
정말 죽고 싶어요..
끝까지 이글을 읽어 주신분들에게 감사 합니다
이렇게 라도..글을 적으니..제맘을 누구한테..이야기 하니.
속이 조금 편안해질려고 합니다..하지만..눈물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