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가 어쩌다보니 이렇게 글을쓰네요ㅎㅎ
중학교2학년때 일입니다
그날 아침에 저는 엄청느리게 행동을해서 지각을하고말았조,,,
그때 지각생들은 벌을받았조,,,,근데 제일무서운선생님걸려서,,,
앉았다 일어나기 토끼처럼뛰어가기등등여러가지,,,,
20분간벌을받았습니다
그런데 1시간이지난후(1교시 쉬는시간에)
책을 빌리로가는데
갑자기 저가 혼자서 다리에힘이풀려서 넘어지는겁니다 ㅡ,,,
그것도 다른반에서,,,
진짜 애들은 웃고 ㄷㄷ,,
진짜 난감했조
걸어가다가 혼자서 쩔뚝하고 넘어지고,,,
수행평가를내지못해서 수행평가를 내려고 교무실에갔어조,,,
그런데,,,계단이있는겁니다....
계단을 겨우 겨우 쩔뚝쩔뚝 그렇게 내려갔는데,,,
선생님이않계시는겁니다...5분기달리다가 올라갔습니다..
올리가는것도 만만치않는것입니다
겨우 올라갔조,,,,;;
그렇고 하이라이트...
집에가는길입니다..
저는 버스를타고다니는데요
버스를 타고다니면 육교를 넘어가야됩니다
친구놈이 그날따라 저 놀리면서 혼자가는겁니다 ㅡㅡ,,, 먼저가서 쪼개는거조 ㅡ
육교를혼자서 아주 힘들게 낑낑올라갔습니다...
내려가는게 두렵더라고요...,,
혼자서 가다가 넘어지면어쩌나 ㅡ
자신감을 갖고 내려갔조
옆에있는걸잡고 혼자서 낑낑내려갔조
손을보니까 까맣더라구요....
드디어 버스가오고,,,,
진짜 미칩니다..
버스 계단올라가는데 거기서 넘어지고 만겁니다
당연히 무릅만,,,
또 올라가서 교통카드찍는데서 한번더....
그래서 무릅으로 기어서 갔조 ㅡㅡ,,,
버스안에있는 많은분들이 재 장애인인가 ㅡ 저런눈으로 째려보더라구요
저랑 다른버스 타는친구가 창문으로 보고 쪼개더라구요 ㅡㅡ,,
저는 맨앞에앉저서,,,갔습니다
아저씨가 이러던군요
아저씨왈:너 왜 장난치니,,
저:장난이아니구 진짜에요 오늘학교에서 숄라 숄라?ㄷㄷ
이렇게 말을했조,,,
내릴때,,,다행히 다리에 엄청난 집중력을 사용해서
잘걸어갔조 내리는문까지
내리는문에가서 계단내려가는게 깜깜하더라구요,,
옆에있는거 잡고 겨우 내렸조,,
내려서 걸어가는데 긴장이풀렸는지
할머니앞에서 넘어졌습니다....
할머니께서 괜찬으냐구 물어보시더라구요...
저가 자세히는 못봤지만 말을 그렇게하시지만 눈빛은 틀리신거같았습니다...ㄷㄷ
네 괜찬다고 뭐라 뭐라 변명하고 신호등을건넜조,,,
어떤아이는 피하던데,,
그래서 겨우 쩔뚝되면서 집으로향했조,,
저희집은 4층,,,,겨우올라갔조,,
집에서 옷갈라입구하면서 한번꽈당했조 ㅡㅡ
집에와서 엄마한테전화를했조
엄마왈:너 학교에서 벌받은거니까 괜찮아 기달리면 낳아
이렇게 하고끊더라구요 ㅋ
그래서 10일 기달리니까 낳더라구요 ㄷㄷ,,
그동안 엄청고생했다는,,,,
느낀점이있답니다.....
운동을 잘않해서,,,이제부터 운동을꼬박꼬박해야겠다고요
그러고 아침에 꼭지각을안해야겠다고요....
아차 한마디만하겠습니다
신촌-탄현오는버스 찌찌이팔 버스입니다...
3시30분쯤에 저랑버스 가치타신분들 ㅡㅡ
저 절대장애인아닙니다...ㅎㅎ
감사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