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고입준비하는 중학생3학년이란거 말씀드립니다.
중삼까지 되면 이제 인문계를 가야하기 떄문에
내신준비때문에 이맘떄쯤 수행평가에 열심이죠.
영어 수행평가 문제엿습니다.
다이얼로그를 영작으로 만들어서 플레이를 하는거죠 둘이서.
그래서 저는 저를 원하던 친구와 같이 하게 되엇습니다.
하지만,그친구는 별로 책임감이 없고 공부도 못하는 편이엇습니다.
맘에 들진않앗지만 거절할수가 없었기에 그냥 한다 그랫죠.
근데 그게 저를 이렇게 만들엇습니다.그 친구와 절교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게
만든것입니다.
솔직히 제가 그렇게 공부를 못하는건 아니기때문에
그친구가 제가 영작다하고 준비까지 다할거라고 생각햇나봅니다.
그래서 수행평가는 알려준게 두달전인데
제가 니가 내용구성해오면 내가 영작할께
이랫는데 두달이 지나도 안해오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수행평가 하기 일주일전에 제가 할수없이
내용과 영작을 다 만들엇죠.
그래서 연습을 하는데 외워오라해도 안외워 오는것입니다.
전 짜증나서 계속 화만냇죠
그친구때문에 제가 수행평가 점수가깍일수가있었으니까요.
이거가지고는 아무말안합니다.
하지만
반친구들에게 그 대본을 한장씩 나눠 줘야햇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친구에게 천원을 가지고 오면 제가
복사해온다 햇습니다.
그날은 평가 전날이었죠.
근데 그친구는 자기 학원에서 뽑아줄거라고
돈 필요업다고 하더군요
제가 어떻게 될줄모르니까 돈가지고가서
학원에서 안되면 그냥 문구점가서 해오라고 햇죠.
이제 짜증낫던것 본론으로 들어가죠.
저녁 열시쯤 전화가 왓습니다.
'야 나학원에서 안된데 글고 나 돈없어 니가해.'
,,,,,,,,학원은 내신 올리려고 애쓰는곳인데 그거 하나 안해줄까요/
제가 분명히 돈가져 가랫는데 안가져간거죠.
하지만 저는 그때 한참 학원수업중이엇고
바로 독서실을 가야햇기떄문에
복사할시간이없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아무도없어서 비상금조차도 없던 나는 돈이 한푼도 없었구요.
근데 저보고해오라네요.
할수없이 문구점에서 외상을 하고 나오는데.
그친구가 전화할때하는말이
'나 학원 열두시에 끝나서 시간없어 니가해'
이랫는데 문구점 바로옆에잇는 은행에서 친구들과 함께 가.방. 을 메고 놀고있던것
이었습니다.
근데 그친구 참 또라이더군요
만약 나를 봣다면 숨어야 정상아닐까요?
거기서 저를 불러서
'너 복사햇어?'
/////
참어이가없네요.
평소에 잘난척심하고 약속잘깨고
제가 좀 예민하다 생각할진몰라도.
그친구가 반에서 좀 미움을 많이받는애에요.
그래서 우리반애들이 그친구때문에 점수를 낮게 줫죠.
(반아이들이 점수매겨서 그것도 합산해서 통계냅니다.)
..........
전 뭐가 된겁니까.
일주일동안 열심히 뛰엇는데
그친구떄문에 수행평가 점수를 그따위로 받앗으니
속이 터지고. 미치겟습니다.
중학생이라 신경안쓴다고 할지 모르지만.
수행평가 점수는 그렇다 치지만
그렇게 책임감없고 남에게 무조건 미루고
거짓말이나 하고 그런 친구
아침에 와서
제이름을 다정스럽게 부르더니
'어제왜씹엇어?'
/.......
정말 어이가없네요.
이런친구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