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전부 다 집 나왔습니다.
집 나오니 다들 비행청소년이라고 보네염..
근데요 자녀를 양육할 만한 상황이 못되는 가정도 참 많어여~~
한창 나라나야 할 청소년기에 부모들의 이혼이란 말 그대로 가장 큰 상처요 충격입니다.
방황은 아주 쉽게 찾아 오지만 이를 잡아줄 좋은 친구는 곁에 없습니다.
어쩌면 오히려 부정적 ㅇ여향을 끼치는 교우관계에 먼저 발이 빠르고...
있다 해도 인터넷,, 모바일,, MP3, 게임 사이트, 개인 홈피 등 사이버만이 친구가 되는 시대..
그래서 이런 청소년들에게 사회가, 각계각층이, 또래가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삶의 역할 모델이 되어주자는 취지의, 그래서 불행한 제 2의 조승희가 나오지 않게, 외롭지 않은 청소년, 혼자가 아닌 청소년, 청소년이 편안하게, 청소년이 즐겁게, 청소년이 행복하게 되는 세상 만들어 보자고 매년 7월 9일을 청소년의 친구의 날, 즉 7ㆍ9-Day (친구데이~)를 제정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 날 처럼 이 날은 청소년의 날로 삼는 건 어때요 네티즌 여러분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집을 나온 우리 청소년들, 이들은 반드시 자립이 필요한 청소년들이지 비행을 저지르는 청소년들이 아니란 것을 보여주고 7ㆍ9-Day(친구데이~)를 만들기 위해 가출청소년들이 부산에서부터 걸어서 서울 시청 앞 광장까지 '청소년의 날' 제정을 촉구하며, 자립지원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들에게 국가가 자립지원정책을 실시하라는 외침을 안고 걸어오고자 하는 국토순례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이여!!
누구라도 청소년기에 집을 나가고 싶은 충동 한번이라도 안 가져본 분이 없으시져? 물론 대다수 범생이들께서는 그런 생각 안가져 보셨겠지만 그래도 마음 한켠으로 하늘을 보며 고함지르고 싶었던 적은 있으시겠지요?
이제 여러분들이 이러한 자립지원이 필요한 가출 청소년 및 위기 청소년들의 친구가 되어 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걸을 동안 네티즌 여러분들께서는 이 땅의 청소년들을 위한 7ㆍ9-Day(친구데이~) 를 널리 알려 주시고 행사가 있는 7월 7일(친구데이는 7월 9일이지만 행사는 이틀 앞 7월 7일 함) 저녁 7시에 월드컵의 함성과 미선이 효순이를 추모했던 바로 그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그날의 감동을 갖고 다시한번 이번에는 청소년을 위하여 한번 모여 주시길 바랍니다.
가출은 비행이 아니라 독립의 첫 걸음입니다.
● 가자 ! 7ㆍ9-Day(친구데이~)로 !!
● 모이자 ! 7ㆍ7ㆍ7 ! 시청 앞 광장으로 ! (7월 7일 저녁 7시를 말함)
(오프닝 행사는 6시부터 시작. 7ㆍ9-Day 홍보대사 윤도현 공연)
● 7ㆍ9-Day(Friends-Day) is Independence Day !!
‘친구데이~’ 는 청소년 독립의 날입니다 !!
● ‘가출’은 더 이상 비행이 아니라 독립을 위한 첫 발걸음입니다 !!!
● Independent walking Youth is Fun Happy and Fun Youth !!
"자립을 위한 걸음을 걷는 청소년은 행복합니다 !"
홍보대사
1) 아버지 역할 모델 : 강지원 변호사 (초대 국가 청소년 보호 위원장)
2) 어머니 역할 모델 : 김미화 (개그맨, 방송인, 현 가출 청소년 쉼터 운영자)
3) 맏 형 역할 모델 : 가수 윤도현 - 7ㆍ9-Day(친구데이~) 주제곡 부를 예정
4) 누나 역할모델 : 가수 ‘자두’
5) 누나 역할모델 : 탤런트 김태희
사단법인 한국 청소년쉼터 협의회 (02-403-9171)
‘7ㆍ9-Day(친구데이~)’ 준비위원장 송정근 드림
(jgsong61@hanmail.net. 017-714-9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