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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일상에서 떠나려면 이정돈 해야...

ㅋㅋㅋ |2007.06.15 15:00
조회 387 |추천 0
브이아이피 마케팅 세미나를 핑계로 오후 4시쯤 떙땡이를 당당히 허가 받고 나오는 길에
갑자기 진정한 땡땡이를 치고 싶었습니다.





강남역 2번출구 나이가 어느정도 들면 6번7번 출구보단 2번출구를 찾게되지요
아베크족들 및 직장인들에게는 어느정도 성지가 되번린 장소.
예전엔 모 예식장도 위치했던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의 배경인
말죽거리로 나가는 출구 입니다.







알바부터 시작해 약 10년전 부터 강남역에서 밥 벌어 먹고 살았는데.....
강남역 지하상가를 보면 우리나라 호황업종을 알 수 있습니다.
10년전 음반시장의 기형적성장세인 시절에는 2집 건너 한집이 음반점이었으나
요즘은 핸드폰매장 또는 여성속옷 매장이 주를 이루는 모습입니다.
주식하는 횽들 참고...^^







예전 타워레코드 자리에 등장한 지오다노.
세계에서 유일하게 타워레코드가 자진철수한 나라라지요?
타워앞에서 버젓히 2000원짜리 최신가요 믹스를 파는 리어카가 있었으니
그양반들의 선견지명이란......







강남역 메인스트리트 입니다.
보통 커피전문점과 학원들이 밀집되어 있지요.
국내 몰카가 대부분 탄생되어지는 은x사 로드 입니다.







개인적으론 강남역서 가장좋아하는 소주집.오징어 불고기가 맛있습니다.
저녁시간엔 사람들로 북적거려 자리차지 하기가 어렵지만.
의외로 근처에 분점이 있다는 사실들은 잘 모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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