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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4명을 헌팅했습니다

쵝오얌 |2007.06.15 16:08
조회 1,096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한적한 시골에 사는 25살 청년입니다

 

어제 큰맘먹고 읍내로 나가서 옷도사고 머리에 힘도좀주고

 

집으로 돌아갈때쯤 저의 자아에대한 심각한 고찰을하고

 

왜 난 25년동안 여성이 없었는가를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그리하며 생각해낸 결론이 여자만날시간도 없고 접근도 안해서 였다는 결론이나오더군요

 

전 이발소에서 뽑낸 머리도 있겠다 해서 보이는 젊은 여성 모두 헌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첫번째여성 읍사무소를 나오던 긴머리그녀 머리결은 젤을 바른건지 기름이 많은건지

 

광택이 좔좔흐르며 바지는 쫌 산다는집이 입는 행텐청바지와 슬림한 어깨에 딱

 

떨어지는 아동용 작은 티를 입고 발랄한 스타일이였습니다

 

자신있게 말을걸었죠 저왈"저기 날씨도 좋은데 선남선녀끼리 논길이나 후비고다니죠"

 

그쪽에서 답해오는 소리는 마치 초등학교2학년 소프라노 목소리를 가진 어린이 목소리였죠

 

얼굴은 패리스 휠튼하고 흡사하였으나 생각이 없는듯한 "오디로 가꼰데욤?"이란 말에

 

실망하고 발길을 옮겼습니다. 글고 뽀뽀한번 하자고 장난쳤는데  '퉤퉤'거리더군요

 

못되먹은 배은 망덕한 여성이군

 

2번째 여성 키는 첫번째 여성과 비슷하고 머리는 단발머리에 얼굴은 엄현경씨를 닮은듯

 

하였고 무덤덤한 표정이였습니다 방금의 실수를 만회하기위해 멘트를 바꿔서

 

저왈:"점심이라서 출출한데 저기 뒷산으로가서 번갯불에 돼지나 꼬실려먹을까요?"

 

2번째 여성은 도도했습니다 저를 마구 무시했고 전 당하기만 했으니깐요

 

전 핸드폰 폴더를 열었다 닫았다하며 저에게 마음을 열라고 권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난 권상우스타일이 조아 쵝오얌"이라는 말과함께 조금한 '짱아찌?' 라고 불리는

 

강아지와함께 사라졌습니다

 

3번째여성은 입술이 참 안젤리나 졸리입술같았죠 하지만 너무나 적극적이여서

 

포기하고

 

마지막여성 어느덧 해는 뉘엿뉘엿 넘어가고 이번 여성은 읍내 최고잘나간다는

 

미용실에서 나오고있었습니다 키는 168정도에 크고 체격이 좋아보였으며

 

뒷모습은 지현 전 을 방불케 했습니다  "저왈:해도 저물고 화려한 네온사인도 우릴반겨주는데

 

어디가서 막걸리한잔에 찹스테이크나 썰어볼까요?" 하지만 그녀는 불만이 가득한 표정이

 

였습니다 분명히 미용실서 클레오파트라쑝 머리로 잘라달라고했는데 그냥 앞머리를

 

자를이용하여 일자로 잘라버렸다는 말이였습니다 불만이 가득찬 얼굴을보고

 

전 작업을 더 끌수가 없었으며 정중히 그녀를 보내줬습니다

 

서울은 티비보니깐 씨티헌팅인가 하는 프로그램에서 지나가다가 막 잡고 헌티하면

 

잘넘어오든데 담주에 서울가서 어떻게 번호라도 좀 따와야겠습니다

 

우리동네는 잘 안넘어오네요 서울이 쵝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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