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간 근무 중이라 심심해서 톡도 읽어 보고 글도 한번 올려 봅니다^^
그냥 제 신세 한탄이랄까 난 머했을까라는 생각으로 올려 보는거니까
그냥 한번 주욱 읽어 보세요..^^
저 28살 오면서 여자분이랑 개인적으로 데이트를 한번도 한적이
없는 순수 열혈남아 입니다.. 이표현이 어울릴려나..
그냥 간단합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신세 한탄은 28살 이 나이가 되도록
여자 한명을 못 사겨 봤다는겁니다..
머 했을까요??
제 삶을 한번 짚어 보겠습니다...
고등학교는 생략 하고 대학교 1학년 그냥 좋았습니다.. 자유가 좋았고..
운동이 좋았습니다.. 일요일은 조기 축구를 하고 평일은 학교 농구동아리
활동으로 시간이 가는줄 몰랐습니다.. 당연히 여자를 알 시간이 없었겠죠..
그리구 군대 군대 전역후 집안 형편이 많이 안 좋더군요.. 그것들이 하나씩
보이면서 아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해서.. 공부를 했죠.. 아르바이트도 하고
운이 좋아서인지 졸업때까지 1~2등을 해서 등록금은 거의 낸적이 없네요..
그만큼 공부 열심히 했고 용돈을 위해서 아르바이트 그리구 당시 그런 삶에
제 낙이었던 농구 이런 것들 하느라 전 제 주변을 둘러 볼 시간도 없었고..
여자 당연히 그럴 여유 조차 없었죠 그리구 제 집안 형편도 그렇고 여자는
사치라 생각을 했기에 말이죠.. 취직하면 만나야지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
제가 모은 돈으로 호주도 갔다 오고.. 이제 번듯한 남 부럽지 않은 직장을
찾았는데.. 이제 직장에서 시간을 안주네요..
제 소개를 하면 183에 78에 건장한 청년입니다.. 외모는 잘생기지 않았지만
혐오감을 줄려나 범생이미지라는 소리 많이 들어서..ㅡㅡ;; 혐오감은 주지
않겠네요.. 머 이런 정도의 사람이 위에 말 한 삶을 살았습니다..
머 후회 하지는 않습니다.. 여자 없이도 잘 살아 왔고.. 중요성을 느끼지 못한체
말이죠.. 그런데 요즘들어 타지에서 일하고 일에 치이다 보니.. 외롭다는 생각 내
편이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약해만 가는 저를 발견합니다.. 그래서 인지 옆
에 제 그림자가 필요 하다는 생각을 하지만 선뜻 누군가에게 다가 가기가 겁이
나 버렸습니다.. 너무 오랫동안의 혼자 생활에 익숙해진 내가 누군가에게 익숙
해진다는 것이 걱정이 되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
하지만 맘은 또 외롭고..
그렇네요.. 이런 저라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 받을 수 있을까요??
ps 요즘 야간이라서 그냥 톡 을 심심해서 읽다 보면 20살에 경험 18살에 경험..ㅡㅡ;;
머 이런가 싶습니다.. 한번씩 글을 읽다면 보면 여자분들이 남자와 속궁합을
중요시 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내가 그 누군가를 만나서 그냥 이런 것때문에
헤어지게 될까봐.. 걱정도 되구요.. 이게 바로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 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