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저는 성신여대역에 있는 X암 스포츠센터에서 스쿼시를 했습니다...
맨처음. 한달에 8만원이라길래....
고민하다 등록을 하려는데.. 한달씩은 안된다고 하더군여....
3개월씩해야지... 1달씩 할라면 11만원이라고....
완전 고민하다가.. 친구와 같이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운동을 하다 락카를 빌려고 하는데 만원이라더군요...
머 요즘 보증료 다 받으니까요.. 아무 생각 없이..한달이 지났습니다...
연장 안할꺼냐고 묻더라고요..그래서 무슨 신청서 같은거 써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보름정도 지난후.. 연장을 했습니다.. 할때 다시 만원을 내라는거에요...
알고보니..보증료가 아니라.. 한달에 만원씩 내는거드라고요....
집 근처도 아니고 직장 근처라서.. 어쩔수 없이 한달 연장을 했어요....
그런데 저희 카드에는 연장한걸 체크하고.. 스포츠센터에서 관리하는 장부에는 안적드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안적어도 되여??? 라고 까지 물어봤는데...
괜찮아요..^^ 이러더라구요...-_-
한달 정도를 쉬다가 오늘 며칠 안남았으니까 미리 짐 빼자는 생각으로 스포츠 센터에 들렸습니다..
락카는 25일 정도 밀려 있는 상태고 아직 스포츠센터 기간은 남아있었거든요...
갔더니.. 저희 짐이 없더라고요... 찾아 본다고 빼서..다른곳에 보관하는 곳까지 다 뒤졌는데..
그렇게 30분이 지난후.. 위에서 자던 팀장이 오더군요...
짜증이 확 나있는 얼굴로... 계속 못 찾아서..윗 사람을 불렀더라고요..
그러더니..우리보고.. 3번이나 전화했는데 연락 없어서 치웠다고 하드라고요..
전화 온적 없다고.. 그랬더니.. 제 핸드폰 번호의 한자리를 틀리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잘 못 옮겨적은거 같다고 그랬더니..어쨌든 기간이 지나서 버렸다고 하더라고요...
장부에 보니까.. 4월 6일까지로. 위에서 말씀 드린것 처럼..직원이 연장을 안적어놔서..
기간이 한참 지나서 폐기 처분했다고요...
그래서. 저희는 연장을 했다고 했더니..보관을 일주일만 한다는거에요..
우린 그런말 들은 적도 없다고 그랬더니.. 그럴리 없답니다...
자기네 직원이 그랬을리 없다고 한달에 한번 연장하는거 몰랐냐고...
그래서 처음에 못 들었고 나중에 연장할라는데 돈 달라해서 그것도 그때 알았다고..
그랬더니..어쨌든 안거 아니냐고..그럼서...
자기네 잘 못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고..우리가 늦게 왔으면서 큰소리 친다는 식으로..
저희한테 화내드라고요..
그 전에 직원은 저희한테 한달 안됐으면.. 락카 안비우는데...그랬거든요..
직원이 그렇게 말했다고 좀 전에..그랬더니 하는 말이..
그 사람이 한말을 왜 자기한테 따지냐고 하네요...
자기네 직원인데..정말 말도 안통하고.. 시간이 없어서 우선 나왔습니다..
솔직히..정중히 자기네 잘못도 있고 저희도 늦게 간건 잘한건 아니니까 서로 대화로 잘 했으면..
기분이나 덜 나빴을텐데... 맨 처음부터 완전 화 내고.. 자기네는 잘못했어도...
우리가 늦게 온 주제에 말이 많다는 투로..완전 어의없드라고요....
우리가 늦게 왔어도.. 그쪽에서 두가지 실수를 안했다면 우리 짐은 그대로였을 텐데 말이죠..
저희가 둘이서 같은 락카를 써서.. 짐이 좀 많았거든요..
운동화에.. 새로 산 목욕용품들... 두명 트레이닝복...
그리고 요즘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거 같아서.. 좀 무리해서..
화장품 세트를 사서.. 거기에 두었었는데....
저희 입장에선 좀 많이 피해 본건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소리 지르니 화나네요...
소비자 보호센터에 우선 월욜날 연락할려고 합니다...
정말 짜증나네요..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