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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 태반에 대해서 .........아시는분.........

다혜맘 |2003.05.27 16:30
조회 156 |추천 0

저도 임신 7개월까지 모르다가 하혈을해서 알았어요.

아주작은 산부인과는 아니고 의사가 한 6명정도 돼는 곳이었는데 전치태반의 전자도 없다가 하혈을하자

자기네서는 치료를 할수가 없다고 대학병원에 입원하라고 하더라고요

부랴부랴 응급차를 타고 세브란스에가서 일주일간 입원을했죠

부분 전치태반이라고 하더라고요.

동네 산부인과와 대학병원에서 쓰는 초음파는 많이 틀리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대학병원것이 훨 비싸죠

초음파를 보는 선생님도 따로 있고 굉장히 오랫동안 보죠

자궁이 커지면서 올라갈수도 있다 했는데 전 올라가지않아 재왕절개를 했고 수혈을 2번이나 받았어요

원래 피가 모자른데다가 수술중 부분 전치태반인데도 피를 많이 쏟아서.....

전치태반이라면 대학병원같이 큰병원을 다니시라고 권하고 싶군요

작은병원은 응급시 대처할 도구들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 도구들이 굉장히 비싸고 외제라고 하더라구요

수술중 피를 많이흘려 위험해질수 있고

위험상황시 대처능력이 아무래도 많이 떨어지죠

전치태반의 경우 조산의 위험이 크니 항시 조심하셔야하구요...

저도 엄청 고생했답니다. 태어나서 응급차 그때 정말 원없이 탔어요

우리다혜 지금은 넘 씩씩하고 예쁘게 자라고 있지만요

암튼 조심하셔서 건강하고 예쁜아기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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