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전화가 왔더이다...
왠일이냐 했더니.. 말도 안돼는 말로 얼버부리면서 당체 모라고 하는건지
주저리 떠들어 대더이다... 헤어진지 1년 3개월 됬다고 그전부터 연락하고 싶었다고...
여친도 있으면서 나한테 왜그러는건지... 사랑한다고 합디다.
연상녀를 만난다고 하면서... 그녀에 대해 험담을 하더이다...
그새끼는 헤어지면서 나한테 한다는 말이 널 만나서 얼마를 썼네 이지랄을 했던놈 입니다...
이제와서 사랑이 어쩌고 해가메... 웃기지들 안소...
넌 여자를 돈보고 만나냐고 했더니 그건 아니랩니다... 그녀의 오빠가 시의원에 출마 어쩌구 ...
카니발이 어쩌구 해대면서... 나원 완전 짜증 다신 연락하지말아 달라고 해도 안돼서
남친이랑 나 잘사귀고 있다고 모든 기억 지워달라 했습니다..
더 웃긴건 싸이에 들어가 봤더니... 두사람 손이 무슨 약속이라도 했다는 듯 올려 놓았더군여...
열이 뻣쳐서 화가 남니다... 저의는 사귄지 4년된 커플이었습니다..
그전에도 위태위태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곤 했었습니다..
정말 이사람이 그전에 내가알던 그사람인지 이렇게 까지 추잡해 질수 있는지 세월에 화가 납니다.. 남자들은 왜그러는지 왜 한 여자에 만족을 못하는지... 그여자가 불쌍해 지기도 합니다..
그런 놈을 남친이라고 나이도 연상이면서 ... .
이젠 다신 사랑 못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생각이 나죠.... 잊는게 당연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