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계부좀 함 봐주세요...
결혼한지 담달이면 3년이 되네요... 21개월 아들이 한명있구요...
아이낳기 몇일전까지 직장다니다가 아이 낳은후 지금까지 계속 주부입니다...
결혼전 신랑이 다달이 나가는 빚이 있어서 아이낳고도 몇달을 빚값았네요.. 지금은 다 값아서 빚은 없네요...
겨우 얼마전부터 적금 넣기 시작했네요...
세금제하면 2,200,000 정도
펀드 2개 300,000
일반적금 100,000
청약적금 100,000
신랑용돈 160,000~180,000 점심은 회사에서 주고 차비은 카드로 다 하는데 적다고
난리네요... 확 줄일까부당
신랑보험(화재보험) 115,000 결혼후 들었음 많긴하지만 혜택이 많음
신랑보험(운전자보험) 25,000 결혼전 차가있었거든요... 차는 다음해에 팔았지만...
내보험2개(화재,생명) 113,000 생명은 결혼전 엄마가 들어주셔서 해약하기가 좀 그렇네요...
새마을금고꺼라 해택이 별루 없어서 결혼후 화재 1개 더 들었네요...
아이보험(화재) 40,000 생명도 있지만 그건 저희 엄마가 들어주시고 계세요...
관리비(수도,전기포함) 80,000~85,000
도시가스 30,000 겨울엔 90,000정도 한여름에도 더운물로 샤워해야해서... 아이도 있고...
임대료 161,600 매달꼬박나가요 시아버지 명의라서 보증금은 우리것이 아님...
인터넷 32,120
전화비 10,000
폰2개 110,000 신랑폰이 할부금이 있어서...
신랑카드값 100,000 차비외
내카드값 100,000 아기책할부,신랑옷 할부외 생활비
나머지 생활비 600,000~700,000 매달 20,000원씩 가족계포함
저희집에 식구가 많아서 경조사비도 만만치 않네요 또 자주 모이는 편이라... 시가는 시아버지만 챙기면 되지만...
아기기저귀도 인터넷에서 싼거사다쓰고 올모유로 분유값은 안들었네요 옷두 얻어다 입히고...지금은 밥도 먹고 왠만한건 다먹고 장난감도 사고 책도 사고... 철철히 신랑 옷타령해서 옷두사고 아기옷두 가끔사고... 아이가 있어서인지 택시타는일도 자주생기고...아이낳고 지금까지 내옷은 제대로된 옷 한벌 산적없네요... 인터넷에서 5,000원하는 티, 바지 몇개정도네요... 한달에 한두번 정도 친구만나고... 다달이 조금씩 모아서 1년에 한번씩 신랑 보약해주고...
그나마 여동생들이 많아서 첫조카인지라 장난감이며 옷이며 많이들 사주어서 제가 산건 몇개 없네요...
펀드는 든지 2개월정도 되었고 청약은 1년 조금 넘었고 일반적금은 2년정도 되어서 모은돈은
3,000,000~4,000,000원 정도네요...에휴...
결혼할때 전세집 단칸방이라도 할 형편이 안되서 시아버지 명의 임대아파트에서 보증금없이 임대료내면서 전세금 모아 나갈려고 했는데... 언제 전세자금 모으나.... 아이는 자꾸 커가서 집도 넘 좁은데...둘째 낳고 싶어도 형편이 좀그러네요...
신랑월급이 몇달전부터 올라서 2,200,000원 정도네요...
그전엔 1,500,000~1,700,000원 정도
결혼하고 출산전까지 직장을 다녔어도 아르바이트 수준이라 600,000원정도였고 신랑이나 저나 결혼전에 모아둔돈 하나없이 신랑은 빚만 1천만원 정도였네요...
아기 낳고도 몇달은 빚값았거든요... 그래서 적금은 거의 못 넣었네요... 빚값느라고 생활비도 빠듯했던지라 출산비용도 충분하지 않아서 출산용품도 싼 출산용품점에서 최소한 필요한것만 꼭 필요한것만 싸게 구입하고 다니던 산부인과에서 출산하면 300,000~400,000원정도인데 그것도 넘 비싸서 대학병원가서 출산했네요...무통,유도 전혀없이 자연분만해서 170,000원 나왔네요...
이런데도 돈이 안모아지니...
이렇게 해서 어케 전세자금 모아서 좀더 큰집으로 이사가나 막막하네요...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만 1,100,000~1,200,000원 인데...
아껴쓴다고 쓰는데도 돈 모으기 힘드네요...
적금을 더들어야 겠는데... 이번년도엔 저희 아버지 환갑도 있어서 해외여행 보내드리기로 했는데
딸밖에 없는집에 큰딸이 되서 해드릴수 있는게 별루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