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더워 디질것 같은 사람입니다.!!
장마가 다가 오면서 찜통 더위가 시작되고 있는데
제가 다니는 회사에 이렇게 돼지같고 쫌생이 이기적인 소장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소기업입니다..아주 소기업..!!;
뭐 저는 거의 배우는 식이죠~ 뭐 하는것도 없으니깐
그냥 잔심부름..
건축설계 일인데 ~ 다들 아시다 시피 ~ 건축은 불경기라 일거리가 없습니다.
하여튼 그건 생략 하고..;;
소기업.. 여기 사무실에는 쫌팽이 소장 한명, 그리고 바쁘신소장 한명, 팀장님 한명, 저 이렇게 있습니다.
그런데 바쁘신 소장님과 팀장님은 거의 외근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래저래 일구할려고 하고 뭐 알아 보러 다니느라 거의 밖에서 보내시죠
그럼 사무실에는 쫌팽이 소장이랑 저만 남습니다.!!
사무실에는 에어컨 한대가 떡 하니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안틀어 주죠..
뭐 그건 그렇다고 칩시다.
그런데 저번에 그 쫌팽이 소장이 ~ 절 부르더니 이 박스 안에 들은거 끄내 보라고..!!
그냈더니 선풍기 인겁니다.
후훗.. 소장이 날위해서 맘 쓰나 싶었더니 ~ 일루 가져 오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지 자리 옆에 떡 하니 놓는겁니다...;;
뭐 그래 ~ 아직 별로 덥지도 않으니깐..
근데 어제 부터 찜통 더윈대 지는 혼자 선풍기 바람 쬐고..
에어컨은 틀어줄 생각도 안하고..!!
덥진 않냐~ 한번쯤 물어 봐주는것도 아니고
오늘도 일하다가 존내 더워서 짜증나고.. 책받침으로 부채질 하면서 ~ 있는데
이 쫌팽이이기적인 돼지 소장은 뭐하나 함 봤떠니 ~ 역시나..
선풍기를 쬐면서 컴터로 바둑을 뜨고 있는겁니다.!!
무슨 지가 고스트 바둑왕도 아니고 ~ 맨날 회사 출근하면 하는 일이 바둑 두는겁니다. ㅡ
아~~~ 짜증나죠 .
그래서..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지 보라는 식으로 부채질 하면 본척만척 쓩 지나가고..
개쉑 그래도 월급 주는 놈이니깐 아스크림이나 하나 사주면 고맙다 잘먹을께 그러는것도 아닙니다.
어 그래
완전 당연하다는 식입니다.
아무래도 안되겠습니다.
선풍기를 고장내야 겠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ㅡㅡ 졸래 티 안나게 고장내버리고 싶은데
그러면~ 지도 더우니 에어컨 틀어주겠죠
아님 더 좋은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