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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입니다.학생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대학 졸업반에 알바로 학원강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나이는 23살이고..제가 좋아하게 된 남자애는 16살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애들중에 이뻐하는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유독 저를 잘 따르고, 제수업에 열심히 하고, 연락도 틈틈히 해와서 그냥 사적인 만남을 몇번 하고 나서..

좀더 친해 졌죠..

근데 시간이 흐를수록, 이게 먼가 하는 느낌에..혼란스러웠습니다.

수시로 생각이 나고,학원에 가면 그애만 찾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지 말아야지..몇번이고 되뇌이며 마음을 다스려보는데도..이미 시작된거 같습니다.

저 어떡하죠..

솔직히..정말 많이 좋아하게 될것 같습니다.아직 죽을정도는 아니지만,앞으로 계속 얼굴을 마주치며 정이들텐데..아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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