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87년생 21살 XXX입니다.
저는 대학아마 야구선수 입니다...
하지만 2달전쯤 팔꿈치 부상을 당해서 5월달에 수술을 해야만 했습니다.
심해서 장애인6급 복지카드 까지 나왔습니다.
7월달에는 수술을 한번 더해야되는 지경입니다.
정말 힘듬니다 수술을 하고나서 재활이 성공되지 않고 실패가 된다면
제 야구인생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해온야구 약13년 정말 힘듬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힘든 일이 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
물론 사겼었습니다.
하지만 90 여일만에 해어 지고 말았죠.
그녀는 광주사람이구 저는 대구사람이지만 제가 광주에서 운동을 해서
그녀를 만날수가 있었죠...
제가 운동을 하니 스트레스 싸일일은 아주 많으실꺼라는건 짐작하시죠?
그래서 가끔씩 스트레스를 풀려고 나이트를 한번씩 갑니다...
2007년 2월말경 토욜은 오전운동만 하고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쉬니깐
친구들이랑 스트레스풀로 광주 모 나이트를 갔습니다...
제가 춤은 잘못추지만 그냥 나이트 음악을 좀 좋아하는편이라 자주 갑니다
A형이라 초면인 사람이랑 말을 잘하지두 못합니다.
하지만 그날 제친구한테 부킹이 왔습니다...
저는 가만히 앉아서 그녀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
와이셔츠에 검정 약간 짧은치마 위에는 가디건 같은걸 입고있었죠...넥타이랑
꼭 교복 같았습니다...
전 한눈에 반했습니다 정말 제가 보기엔 이뻤습니다...
그래서 전 말을 잘못하니 친구한테 그자리에서 문자를 날렸죠...
"야 그여자에 나진짜 맘에 들어 번호좀따죠" 이렇게 말했죠 문자로...
그니깐 친구가 눈치를 주더군요 알았다구....
그리고 시즌중이라 3월초에 대회를 끝낸뒤 휴가를 받아서 대구를 갔습니다./..
저는 그녀를 시합때문에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휴가가 끝난 다음날 저녁...
그녀한테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그녀:" 야 내친구들이랑 니친구들이랑 미팅할래???"
저:"언제?
그녀:" 오늘...^^"
저:" 오늘은 않될꺼 같은데 우리가 평일에는 외박않되 11시이후는 못나가...ㅠㅠ"
저희 운동 선수들은 평일은 거이 나가질 못한답니다 그래서 거절했죠...
그래서 미팅은 다음으로 미루어졌죠...
하지만 다음날 운동을 하는데 자꾸 그녀가 생각나는 겁니다...
그래서 운동을 마치고 문자를 했죠 ...
오늘 보자구요 그니깐 그녀는
그녀:" 못나온다며!!!"
저:"탈출할께 그냥 않걸리면되 걸리면 죽는거구ㅠㅠ"
저는 혼날껄 예상하구 탈출을 했습니다...
운동을 쉬고있는 선배 한명이랑 같이 나갔죠...
당연히 그녀두 친구 한명을 대리고 나왔죠...
이런 저런 애기도하고 술도 마시고 놀다가 선배는 가구 저는 그녀가 가는걸보구
숙소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온지 10분도 않됐는데 그녀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그녀:" 나지금 자취하는 친구집인데 술한잔 더하자..^^"
저는 당연히 갔죠 가서 술을마시다가 6시쯤 숙소로 갈라구 나가는데
바래다 주더군요 저는 용기를 내어서 너를 좋게생각한다 사겨보구싶다
이런말을 하고 싶었죠 근데 그말을 그렇게 쉽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춥다길래 저는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거절하지않고 웃으면 "너 손 꺼칠하다 운동해서 그런가?"
이러면서 살포시 제손을 잡은체 자기 주머니다가 넣었습니다...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택시를 탔죠 그리고 그녀에게 문자한통을 보냈습니다...
저:" 저기 나... 사실은 니가 좋아 나랑 사겨줄래?...."
그녀:" 치!!! ^^ 왜 아까 손잡아 줄때 애기 하지 그럼 더좋았을탠데 내가 어디가좋아?
저:" 그냥 ....좋아하는데 이유가있냐?....^^"
그녀:" 그래 알겠어 우리 사귀자 ^^ 그대신 나 울리면 혼낼꺼야!!!ㅎ"
저는 기분이 날아갈껏 같았습니다...
그리곤 저희 둘은 좋은 교재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화이트데이가 찾아왔습니다...
전 밤8시 40분에 운동이 끝나서 사탕을 줘야한는데 10까지 들어와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그녀집까지는 택시타구 20분 왕복 40분입니다...
하지만 그냥 혼난다구 생각하구 갔다주고 왔죠.,...
그래도 시간이 늦지않아 아무일은 없었습니다 ...
그녀에게 준사탕이 제가 장식한거라구 하니 이쁘다며 아이처럼 좋아하던 그녀 이뻣습니다
그리 난 이후로두 토욜마나 만나서 놀구 잘지냈습니다
그리곤 3월 말쯤에 서울에 시합을 갖다온 당일날 그녀를 만났습니다..
제친구랑 친구여자친구랑 저랑 그녀 ...
룸소주방가서 술마시고 노래 부르며 놀았죠,,..
그렇게 놀땐몰랐지만 그날이 저에게 않좋은 날이었던것 같습니다...
룸소주방을 나와서 제친구랑 친구여자친구는 가구 저랑 그녀는 찜질방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해선 않될짓을 했습니다
그녀가 오늘 영화보구싶댓는데 무작정 술을 먹으로 와서는 보질 못했죠
그녀가 술을 먹구 난뒤도 영화못봤다구 막 투덜 되는거에요...
그래서 지금볼래 그러니???
지금 영화하는데가 어디있어!!!??
그런데 저는 주저없이 DVD방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니 그녀는 "넌 착하니깐 괜찬어^^"
이러면서 DVD방을 갔습니다 ...
들어가서 저는 못할짓을 했습니다...
관계를 가졌습니다... 솔찍하게 할때는 좋았죠,..,., 하지만 하구나서는
후회가 막들었습니다 정말 후회했어요... 도대체 왜 그런건지 권태기도 좀 느껴지구요
하지만 더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그랬다구 생각했죠...
DVD방을 나와선 아무 꺼리낌없이 사이좋게 찜질방 가서잤습니다...
하지만 그날이후론 그녀를 두번보구 더이상 일때문에 볼수 없었습니다...
연락도 두절이었죠 90일동안 사귀면서 연락 않된날은 40일정도... 너무하지않습니까?
전 진짜 그녀를 잘챙겨주고 연락않되면 걱정하구 그랬습니다
한80일정도 되는날 드디어 연락이됐죠 거이 20일만에 그녀가하는말이...
그녀:" 지금 족복잡한일이 많아서 잠수중이야...
도대체 이게 말이 됩니다 내가 남자친구인데 고민은 말해주는게 맞지 않습니까???
저는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리곤 제수술 날짜가 잡히고 그녀는 또 연락두절...
수술 일주일전 그녀의 친구랑 좀친한편이었습니다...
제가 그녀 친구에게 물어봤죠,,,,
뭐하구 지내냐구 연락되냐구 그러니 연락된답니다...
전 화가났죠 그래서 간병온 친구폰으로 문자를했죠
그녀친구들이 그녀별명부르 는데로
저:" 000잘지내???^^
그러자 답장은 체1분도 않되서 왔습니다...
그녀:" 누구야????ㅎㅎㅎ"
저는 갑자기 할말을 잃었습니다...
저:" 나 창동이야 도대체 왜이러는건데??? 연락두절이구...
그녀:" 미얀해 내가 좀 복잡해서
그러곤 또 연락 두절 이었습니다....
그리곤 매일 제가 연락을 했지만 연락 두절 이었습니다...
5월20일 수술하루전 ...
저는 그녀 친구에게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그녀랑 연락 되냐구요...
된다구 합니다...저는 그녀 친구에게 도대체 왜그러냐구 나랑 혜어지구 싶으면
말을 하라고 물어 봐달라구 했습니다...
5분여뒤 그녀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그녀:" 정말 미얀해... 너가 정말 나한테 잘해줘서 고마웠어...근데 난
니가 부답스러워 난 니가 이렇게 까지 진지하게 만날줄은 몰랐는데...
내가 나쁜년이야 미얀하구 좋은 여자만나....."
전 그문자를 보는순간 완전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가지구 놀린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전 그녀를 좋아하구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보구싶고 술마시면 그녀밖에 생각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몇일전 문자를 보냈죠 잘지내냐고...
그녀:" 응 잘지내 너두 잘지내지???^^
그녀는 여전히 해맑았습니다...
제가 용기를내서 너랑 잘해보구싶다고 어떻게 않되겠냐구 하니...
그녀:" 미얀해 나 남자친구 생겼어...
전 그녀를 아직두 못잊고 있는데 그녀는 벌써 딴남자랑 사귀고 있었습니다..
저:" 언제라도 사귀는 사람이 없으면 나에게 기회를 한번줄래....
그녀:" 부담스러워 기다리지마 알겠지? 좋은여자만나......
전 정말 그녀를 좋아하는데 잊어지질 않는데 어쩌죠???
그녀랑 혜어진후 딴여자를 만나 봤지만 그녀만 생각납니다...
네티즌 여러분 제가 그녀와 사귀90일 어떻게 되돌릴순 없는 걸까요?
제가 너무 잘해줘서 그런건가요? 아님 저에 한번에 실수 때문인가요???
네티즌여러분 제가 잘못해서 그런거라면 충고라두 한마디씩해주세요...
제미니 홈피에다가 충고하실분들은 충고 한마디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