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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참.......

지은이.. |2007.06.20 09:28
조회 1,299 |추천 0

현제,동거중이구 임신7개월된 애기엄마입니다..

결혼식올리려다 아직까지 못하구있습니다~~시댁에서는 빨리 하자고는 하지만,

저의집에서 반대가 심하거든요..하지만 제가 임신을 해서 결혼식은 내년쯤 생각중인데..

반대가 심한이유는 혼수문재로 시어머니랑 우리엄마랑 말다툼때문에 미뤄졌구요..

글쎄,혼수로 남자팔찌40돈 목걸이40돈해오시라구 ,그리구 받을거만 생각하시구 ,전세집도

안구해주믄서 ,받을거만 생각하시더라구요..

전,아무말도 하지못했어여..황당해서..옆에서 가운데 입장을 잘해줘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거든요..(저의남편분이..)

그리구 7개월이 흐르다가 제가 임신을 하게됬죠.. 그래서 결혼을 내년쯤 생각하시게됬죠..(저의엄마가..)

저이가 지금월세에 살구있어여..오빠는 아빠가 된다는 부담감때문에 사업을 시작했구여..

전 지금 몸상태도 그리좋지가 않아요..병원에서 전치태반이라 하구,집에서 가만이 누워만 있어야된데여..그래서 엄마집에서 쉬구 있구여..하지만 오빠는 저한테 너무 소홀하구 예전에 했던만큼 반도 못하구 있어여..임신초기때부터 집에 혼자 있어서 제가 좀 예민할지 모르지만 저한테 애정이 없어보여여..애기생각하믄 참아야지 하면서 이렇게 지내오다가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결정적으로 ,제가 오빠한테 좀 있음 울애기 태어나는데 오빠네 엄마한테 병원비 내달라구

하믄어때..?어차피,애기낳으믄 준다구 하셨으니깐..하지만 울오빠는 저한테 막 화를내구 욕설을

퍼붙는거예여..우리가 거지냐구  왜 동냥 하냐구..?전 도무지 이해가 안가여..?

우리집에서는 애기용품 다 사준다하는데 병원비 내달라구 하는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여..?

이문재로 오빠랑 연락두 안하구 있어여...(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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