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여잔데 최근에 소개받으신분이 있는데요.
조건은 괜찮은데 진지한편이고 재미가 많이 없으십니다.
저보다 2살연상에 키도 170후반으로 괜찮고 학벌도 스카이에 공대출신 대기업이라 오래 일하기도 좋을거같은데요. 서울에 작게 집도 있으시다고 하시고요.
근데 좀 설렌다는 느낌보다 그냥 편한느낌만 들어서 너무 고민이에요.
이런경우에 계속 만나보는게 좋을지.. 아니면 빨리 끝내는게 나을까요?
물론 제 조건에 비하면 뛰어나시지만 그래도 너무 다큐같은 삶은 살고싶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