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5.1일날 전통 음식으로 쫑즈를 먹는답니다.
유래를 보면...,
가장 많이 인용되는 유래는 바로 전국시대(???代) 초(楚)나라의 충신으로 유명한 굴원의 고사에서
비롯된 설이다. 굴원(屈原)은 기원전340년 지금의 호북성에서 태어나서 초나라의 삼려대부(三?大夫)벼
슬을 지낸 인물로서, 박식하고 총명하며 고상한 인품으로 존경받았고, 초나라 회왕(?王)으로부터도 많
은 신임을 얻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기(史?)의 굴원열전(屈原列?)을 보면 “궁에 들어서면 왕과 국
사를 논했고 궁을 나서면 손님들을 접대하였다”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초나라에서 상당한 지위
에 있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다. 그러나 왕의 신임이 두터우면 두터울수록 이를 시기하는
자들도 늘어나는 법, 마침내 그를 시기하는 자들에게 모함을 당하여 면직되고 경성에서 쫓겨나 유배되
기에 이른다. 그러나 그가 유배되어 있는 동안 초나라는 진(秦)나라를 정벌하러 갔다가 참패하고, 이후
굴원은 회왕에 의해 다시 부름을 받게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굴원은 2번째로 유배를 가게 되고
그 사이 초나라 회왕은 진나라에 잡혀가 죽고, 경양왕(?襄王)이 즉위를 한다. 그 뒤 굴원은 경양왕에 의
해 강남으로 3번째 유배를 가게 된다. 결국 굴원은 유배지인 강남에서 비통함에 젖어 많은 시를 남기고
죽은 것으로 전해지는데, 그의 죽음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여러 학설이 있다. 즉 굴원은 자신을 시기하
여 모함한 무리들에 의해서 재상의 자리에서 물러나야만 했고, 유배지에서 자신의 결백을 위해 강물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설. 그리고 우국충정에 불타는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세상을 한탄하던 끝
에 스스로 물에 뛰어들었 다는 설이다.
또 한가지는 유배되어 있던 중 초나라가 진나라에게 멸망하자 이를 듣고 분개하여 기원전 278년 음력
5월5일 62세를 일기로 호남(湖南)의 멱라수(泊?水: 호남성 상수의 지류)에서 투신자살하였다는 설이다.
어쨌든 굴원이 강물에 몸을 던진 뒤, 사람들은 이 소식을 듣고 달려와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고 배를
타고 사방으로 굴원의 시신을 찾았지만 아무도 그의 시신을 발견할 수 없었다. 이에 사람들은 대나무통
에 찹쌀밥을 넣어 강물에 뿌리고 북을 치며 용주(龍舟)를 저어서 물고기들을 쫓아 굴원의 시신을 먹지
못하도록 했고, 매년 음력 5월5일이 되면 대나무통에 찹쌀밥을 넣어 강물에 던지며 굴원의 넋을 기렸다
고 전해 온다. 이것이 바로 단오절과 단오절에 중국 각지에서 행해지는 롱조우(龍舟) 경주와 쫑즈를 먹
는 풍습의 유래라고 전해진다. 즉 배를 타고 굴원을 찾아 헤매던 것이 용주(龍舟)경주로 발전되었고,
굴원의 시신을 먹지 말라고 물고기들에게 대신 던져주었던 쫑즈를 집집마다 싸서 먹는 풍습으로 확대
된 것이다.
<출처 : 상하이엔 http://shanghai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