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대기업쪽 자제님들 상당수가 이런식으로 빠지는 걸로 안다.
싸이 말고도 유명 힙합가수,래퍼들중
상당수가 이렇게 IT병특으로 빠진걸 직접 보기도 했고.
지네집안과 관련있는 병특 산업체에 청탁해 편입된 담에는
출근해서 종일 지자리에서 지 공부, 게임, 웹서핑만 하고,
내내 운동장에서 농구하고 노는 놈들을 내가 한두명 본게 아니다.
말 그대로 제도를 악용한 놈들이지.
또 모르지, 일부러 첨부터 돈있는 집 자제님들이 악용할 수 있는
틈새를 열어놨던 건지도.
적게 잡아도 한해에 수백명, 최근 십여년동안 수천명은 될거야.
문제가 좀 시끄러워지니깐,
이렇게 운없게 걸린 몇몇놈들만 티나게, 요란하게 잡아들인 다음에
더 돈있고 힘있는 그 수백명들을 티안나게 덮어버리고
적당히 소동을 끝내버리려는 수작이라는 걸
니들은 정말 모르겠니?
"걱정마, 두달만 지나보라구.
적당히 처리하고, 다른 관심사 터트려 주면
저 조선 냄비놈들은 금방 잊어버릴 걸 뭐."
이게 그놈들의 진심이야.
정말로 너희들은 한 달만 지나도 그렇게 잊어버릴 테고,
'이젠 더이상 병특 비리는 끝났어' 믿어 버리겠지.
오직 싸이 한놈만을 기억하고 두고두고 욕하겠지.
결국 싸이덕분에 덮인 수백명들은
지금과 다를것없이 웃으며 살아갈테고.
그래, 그럼 모든게 해피엔딩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