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친구셋이서 술을먹고 바닷가에놀러갔을때입니다..
촌이라서 그런지 불하나없더군요..
세명이서 술을 먹고 만취해있었던우리는
돈을 탕진..ㄷㄷ;;
허름해보이는 집에서 잠을청했어요
그리구 전 바로 누워서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술이깬 친구놈들은 혹시 귀신들린 페허아니냐며 무섭다고 나가자고하며
나가버리더군요..
귀신을 믿지도 않고 일어날 기운도없던 저는 그냥 혼자 그곳에서 자버렸습니다.
자는게 아니었죠..
옆으로 누워서 바로 눈앞에는 문이 있었습니다..
한참 잠을 자고있었습니다..옆에서 쿵..쿵...이런소리가 나길래
눈을 떳는데..그상태로 가위가 눌렸죠..
닫겨있던 문이 끼이익...소리와함꼐 열리면서
바로 눈앞에서는 이상하게 얼굴은 헝클어진 여자아이가
저랑 마주보는상태에서 ..
문위로 머리가 쭈욱 올라가더니..땅바닥에 쿵..
또 다시 머리가 위로 올라가더리 땅바닥에 쿵..
전 가위가 눌려서 눈을 감지도 못하고 계속 그모습을 보고있었어야했습니다..
그아이는 나를 보며 쿵쿵 머리를 바닥에 찍어대는데..
찍을때마다 아이의 눈 과 코 에서 피같은게 질퍽질퍽한게 바닥에 튀고
제얼굴에 튀더군요..그리고 ..
그여자아이가 웃었습니다..모든 얼굴은 가만히있는데..끼기기긱 소리와함께
기계처럼 입꼬리만 스으윽..하고 올라가더군요..
그상태로 계속 머리를 바닥에 내리치며..그아이가 말했습니다..
"아저씨..아저씨 누구야..?왜 우리집에서 자고있어..?일어나..일어나..히힛..죽일꺼야.."
6살?7살? 이정도 보이는 아이에 입에서 그런소리가 나오는데..
미쳐버리는줄알았습니다..가위를 눌린떈 몸한군데만 움직이면 깬다길래
손가락을 까딱 까딱 움직였습니다..되더군요..
근데 없어져야할 여자아이..풀려야할가위가 안풀려요..
여자아이가 낄낄 웃으면서도 우는소리비슷하게
"히히..이익..아저씨가 나죽여찌!?내가 이정도로 놔줄꺼 같아..?안대..죽어..죽어~!"
하면서 찢어질듯한 비명을 지르면서 전 기절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잠을깻을땐 그 여자아이는 안보였습니다.
가위가 풀렸구나다행이다했죠..한10분 기절했나보더군요 밖은 아직도 깜깜한게..
그런데 옆방에서 탕탕탕!! 끼익!!끼익!!소리가 나길래 친구들도 옆방에있다 생각한저는 옆방으로 들어갈려고
밖으로나가서 옆방문을 열려고했습니다..
근데 옆방이란게 없더군요..자물쇠가 잠겨진 창고? 그런게 있었습니다..
문은 잠겼는데 두드리는소리가 어떻게났는지 생각할 겨를도없이
안보이는 길을 넘어지고 까이고 하면서 미친듯이달려서 아무 민가에나 들어가서
살려달라고 하룻밤만 재워달라고 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무슨일이냐길래..사정을 말했더니..
할머님의 얼굴이 새하얗게 변하면서 살아돌아와서다행이라며..
그집 얼씬도하지말라시더군요..이유를 물어보니...
그집..남북전쟁때 북한군 숨겨주었다가 가족이 몰살당한곳이라..
집허물려다 몇사람씩죽고 한곳이라더군요..
애들은 목이잘려서 아궁이에 불태우고..부모들은 죽창?이런거에 찔린체 창고에서 불태워졌다고
합니다..
그후 전 정신과 치료를 받고 2년정도 지난 지금에서야..
이 이야기를 처음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