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너무너무 즐겨보는 23살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이번에 100일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저한테 정말 너무 잘해줘요^^
친구들도 이렇게 잘하는 사람 처음본다고 할정도로 잘하는데..
오늘 오빠랑 DVD보러 갔는데 남자주인공 몸이 정말!!!!너무 좋더라구요!
진짜 복근에 허벅지 근육...![]()
보면서 "우와~ 진짜 멋있다.." 계속 연발을 했져..ㅋ
오빠도 "멋있네~ 몸좋다~" 이렇게 말 하더라구요..ㅋㅋㅋ
그런데 울 오빠야 배는 임신 6개월..-ㅅ-ㅋㅋㅋㅋ
영화보기전에 고기부페를 들려서 배가 더 빵빵해 진거예요...ㅋ
그러면서 멋있다고 할때마다 "으흠..." 이러는데..ㅋㅋ
훌륭한 복근은 어떤느낌인지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막!!! 생기는 거예요..ㅋ
그래서 오빠한테
"오빠~ 나 저렇게 멋있는 복근 만져보고싶어~ 어떤느낌일까?"
하고 말했더니 자기가 만지게 해줄수 있는데 눈을 감아야 한다고 합니다.ㅋ
그래서 눈감고 손을 오빠한테 줬더니..
뭐가 올록볼록하고 딱딱하긴 한데 빨래판 틈이 너무 좁은거예요..
촘촘한 빨래판~
눈을떠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을 배위에 올려놓고 손가락을 만지게 하고있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이게 모냐고~ 하니까..
다시 눈감고 있어보래요..ㅋ
알았다고 눈감고 있으니까.
이번에는 촘촘하진 않은데 틈이 희미하게 느껴진달까?
오빠도.."어때?.."하는데 뭔가 힘들게 말하는 느낌 있자나요..
그래서 눈떠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으로 누워서 갈비뼈에 제 손을 대고 어떠냐고 하고있더라구요!!!!!!!!!!!!!!!!!!ㅋㅋㅋㅋ
이번에는 너무 웃겨서 죽을뻔 했어요!!!!ㅋㅋㅋㅋㅋ
오빠가 너무 고생하는거 같아서 앞으로는 그런말 안하려구요~ㅋㅋ
복근 없어도 울오빠 너무너무 귀엽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