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바의 압박이 심하지만;;꼭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여자친구이야깁니다..
만난지 지금 150일 조금 넘었습니다..처음에는 애가 너무 까진거같고..영 막사는애 같아서..
별로 정이 않갔습니다..그래도 저보고 좋다면서 언제나 잘하고 진심으로 날 좋아해주는모습에..
저도 좋아졌습니다...대략 40일쯤 되는날..여자친구 폰에 이상한 문자가 오더군요..
"우리 오늘 만남 가질레??" , "오늘 시간 되면 만남가지자" 이런문자..
바로 눈치를 까버렷죠...어쩐지 제여자친구..집은 가난한거 같은데..
언제나 저를 만날때 이삼십씩 들고와서 돈별로 없는 저를 위해 마구쓰고 갔죠;;;
집은 쓰러질꺼 같은 집인데 들어가보면 제여자친구방에 옷으로 가득합니다..아주많죠..
그러면서 70일 넘어가면서 점점 그아이의 비밀들이 밝혀졌어요..전에 다방일 일년넘게했었고..
다방일할때 물었던 돈많은 아저씨 한명 아빠 같다면서 지금도 만나고있고요..거이 매일 만나요..
그아저씬 만나면 용돈도 주고 밥사주고 제여자친구의 모든것을 도와주더군요..저는 외삼촌일줄
알고있었어요..그리고 그아저씨한테 받는 돈이 부족해서인지..원조교제도 꾸준히 하고요..
그러던중 110일쯤에..저희 한번 깨졋습니다..솔직히..저...제여자친구가 원조교제를 하던...
몰래 이를 낳아놓았던....트렌스전더건(-_-;;)진짜...제가 너무너무 사랑하기때문에..
모든걸 덮어두고 만났습니다..솔직히 깨졋을떄 말도 해봤죠..몸버린다고..
왜그런 아저씨들 만나서 몸파냐고;;돈은 얼마든지 내가 마련해줄게...왜그러니..이런식으로요..
솔직히 저희집...살만큼 삽니다..저지금 22살이고..제여자친구 19살이에요...
저는 대학생이지만..처음 깨졋을때부터 과외 시작해서 한달 월수입 이백넘어요...
제여자친구가 바라면 다해줍니다..근데 제여자친구는 저에게 먼가를 절대 바라지않아요..
전부 그 아저씨들한테 다 얻고..받고...저한텐 돈땡전한푼도 잘 못쓰게하죠;;;
언제나 밥먹을때건 데이트할때 비용 잘못내게할정돕니다..돈모아라고......헐...
저는 지가 돈 어떻게 버는지 아는데....그게 용납이 됩니까...
110일쯤에 깨져서...많은 고민끝에 제가 매달려서 125일쯤에 다시 합쳣습니다..
제여자친구...그때부터 정말 차갑습니다..전화는 자주 했죠...
저한테 말합니다 "내친구들도 내가 바꼇다고해 전에처럼 아주 싸가지없게"
정말 싸가지가 없어졌습니다;;심각하게 까칠해졌구요...;;;
근데 얘가 우리 어머니랑 정말 친합니다..서로 따로 문자도 자주 주고 받죠..
우리 어머니 생신이 됬습니다..생신날 같이 저녁먹기로 우리어머니랑 문자도 하고 약속시간도 잡더군요
그래서 전 데리러 갔습니다..근데...집앞에서 기다리는데..웬 차가 오더니 그안에 있는거에요
저를 보고 휑 가더군요..;;;그옆에 탄사람이 아까 말했던 다방일할때 잡았던 그돈많은 아저씨에요;;
그아저씨한테 저랑 다시 만난다고 말 않했는가 봐요;;그아저씨가 전에 제여자친구한테
"아침에 눈떳을때 배시시웃는모습이 보고싶다.." "정말 미친듯이 사랑한다 너땜에 죽으면 책임질레"
이런문자도 보냈었거든요 제여자친구한테;;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죠??
그아저씨 친딸래미가 제여자친구랑 1살차이에요;;
그래서 그때부터 저한테 잠수를 타더군요;;;갑자기 문자 와서는 당분간 연락하지말자..이러면서
그러다가 어제 폰번호를 바꾸더군요..하..열받아서 바로 밤에 차끌고 날아갔습니다..
또 그집앞에 있다가 전에 그차랑 똑같은 번호판 단차가 저랑 마주쳣고 또 그냥 휑 가더군요..
모텔에서 그러면서 제가 막 문자로 지랄지랄을 터니까..이제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면서..
그러는군요..;;;;저보고 싸이코 같다면서 인간이 아니레요;;하하하하
그러면서 모텔가서 자고는 사진찍어서 자기 싸이에 모텔방에서 찍은 사진 올려놨더군요;;하하
그저 미치겠습니다...솔직히 다시 잡고싶을정도로 죽도록 좋아합니다..
사귀는동안 거이 떨어져있어본적 없이 항상 붙어있었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리플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