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에게 서운해 합니다.
저희는 한달에 평균 4회정도 갖는것 같아요. 물론 그 전엔 일주일에 두번 정도 갖었는데, 제가 좀 피했어요. 왜냐하면 남편과 관계하면 애무를 잘 해주지 않더라구요.
거의 1-2분 몸을 만져주는가 싶더니 조금 애액이 나오면 바로 삽입해 버리거든요. 그게 너무 짜증이 났어요. 그나마 서로 임신을 원하던 터라 거의 의무감에서 했죠. 차라리 자위가 더 편하더라구요.빨리 느껴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없고....
그나마 제가 관계하면 3분-4분 정도 지나 오르가즘에 다다르기 때문에 별문제는 없었지만, 그냥 기분이 찝찝한 게 가시지 않더라구요. 남편이 절 사랑해서 한것 같다는 느낌이 안드니까...제가 애무를 3분 이상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많이 서운한가봐요.... 질삽입만 했어도 느꼈으면 된거 아니냐고...
대부분은 여자가 남자한테 맞춘다는데 제가 항상 뭔가를 저한테 맞추도록 요구한다고... 제가 넘 많은걸 원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