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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축산(정육점)의 만행~

돼지들~ |2007.06.24 12:32
조회 590 |추천 0

제가 사는곳이 경기도 행신동쪽입니다.

우리집 근처에 GS마트가는 근처 하이축산이라는 정육점이 있는데

그 정육점이 다른 정육점에 인기가 좀 많습니다.

왜 인기가 많은지는 이유를 알수가 없구여....

제가 좀 황당한 일을 경험하여 올립니다...

제가 3근에 만원하는 삼겹살을 사러 하이축산을 갔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평일) 3근에 만원으로 잘 주시더군요...

두번째로 갔을때는 (주말) 3근에 만원으로 잘 주시더군요

(집에 손님이 많이 오셔서.....고기만 마니 사네요.ㅜㅜ)

마지막으로 1주일이 지난후(주말) 3근에 만원하는 삼겹살을

달라고 하니 3근에 만원이 아니라 13000원이라고 하더군요....

 

저: 어? 3근에 만원 아닌가요?

주인장: 3근에 13000원입니다.

저: 저번에 3근에 만원주고 사갔는데요??

주인장: 그때는 주말이벤트로 금,토,일 3일만 한겁니다.

저 : 주말말고 평일에도 3근에 만원으로 사갔는데요?

주인장 : 그건 잘 모르겠고....지금은 3근에 13000원입니다.

저 : 저번에 3근에 만원 사간건 뭐죠??

주인장 : 저희가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13000원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벤트 기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이벤트해서

지금 3근에 500원에 팔수도 있고 5만원에 팔수도 있는겁니다.

저 : 아저씨 말이 왜그래요??

주인장 : 그럼 어떻게 말합니까??

저 : 말씀을 그렇게 하시면 안되죠?

주말3일만 이벤트를 했다면 평일에 제가 사간건 최소한의 사과를 해야되는거 아닌가여?

저희가 실수를 했나봅니다...라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여??

 

이런식으로 주인장이 그러더군요.....

참나 어의가 없습니다.....만원, 13000원을 떠나서....

자기네가 실수로 팔아놓고.....사과한마디 없이....살려면 사고

말려면 말아라....식의 태도......정말 화가 나더군요....

승질같아선 가게 사진찍어서 올리고 싶지만

참고 다시는 하이축산 안갈려고 합니다...

인기좀 있다고 사람을 이런식으로 대하나??

혹시 정육점 주인이 보면 반성좀 하세요...

 

 

얘기가 약간 과장된면도 있지만 거의 사실입니다.

정말 황당하네요.....순간 바보 됐어여...그자리에서...;;;

여러분들도 이런일 많지 않나요??

막상 당하고 나니까.....정말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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