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나와서 공장에서 근무중인 곰돌입니다.
톡을 자주보는편인데 제 고민거리를 올리면 혹시나 좋은 방법이 있을까해서 글을 끄적여봅니다.
저는 어려서 엄청 활기차고 남여상관없이 잘 어울리며 놀았습니다.
키도 작고 외모도 별루였던 제가 중학교 들어가서부터 성격이 내성적이고 소심하게 변한거같습니다.
처음 본 사람들 앞에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소리도 겨 들어가는거 같이 작게말하고 여자들 앞에선 말도
잘 못합니다.
그렇게 벌써 성인이되고 직장생활을 하는데 많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저 보다 높은 계장님, 대리님, 과장님께서 뭐라고 일을 시키면 목소리도 작게 말해서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 혼나는게 밥먹듯이고 윗분들도 저를 보면 답답해하십니다. 저도 답답하구요.
제 성격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고치려고 해봐도 금새 원래대로 돌아가고.. 아주 미치겠습니다.
취업나올때 제 성격때문에 걱정을 많이했는데 생각보단 덜하지만 이래서 군대가기 전까지 잘 버틸수 있
을지...
이성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들앞에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제가 당연히 관심있는 여자가있어도 말 한번 건네보지 못하고 좋아하
다 말거나...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은 몇번 있었어도 사귀어 본 적은 없다는...
이런 제 성격 고칠만한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