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 시작 하기 전에 그녀를 (완소녀)=(완전소중한여자)라고 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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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의 07학번 늦깍이(남) 대학생입니다 ..ㅡ_ㅡ
서울 구로에? D전문대 다니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알분은 아시겠죠 ㅋㅋㅋ
늦진 않았지만 대학에 온 걸 정말 잘했다고 수십 번 생각해요^^
늦게 대학 들어간 넘이 공부나 할것이지 그러진 말구요..ㅜㅜ![]()
자 본론으로.,
제가 요즘 알바자리를 구하다가 한국xx기술시험원 이란곳을 오늘 면접을
보고 재학증명서가 필요해서 대학 학생서비스센터로 향했죠.. 그전에도 학생 서비스센터
에 가본적은 있긴 하지만 그때도 완소녀가 있긴했었는데
와.. 이쁘다 하고 그냥 말았는데 오늘 또 가니 이게 아닌 거에요..
완전 반했다고 표현 해야하나..ㅜㅜ 마음을 가다듬고 숨 한번 크게 들여마시고 앞에 계신
다른 분한테 물어봤져 재학증명서 발급 받으러 왔는데요..~ 하니까 오늘 첨 일하러 오신분인지
잘모르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옆에 완소녀가 들었는지 저한테 말해주시는거에요 문으로 나가셔서
오른쪽에 보시면 재학증명서 발급기 있어요~ 미소 지으시면서 이말하시는데 완전 뻑갔져 전.ㅡㅡ
이쁘면서 되게 상냥하기 까지 하구나 하면서 혼자 내심 좋아했죠.. 재학 증명서 발급 받고 집에 걸어
오면서 그녀가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집에와서 씻고 밥 먹고 하면서도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그녀 생각뿐이네요.. 그녀에게 다가가 고백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솔직히 그녀에 대해
아는 건 없고 몇 번 본게 전부인데 군대 전역하고 처음 느껴 보는 감정이네요... 늦게 대학 들어와서
공부열심히해서 졸업하고 여자 만나야지 했는데 지금은 그러면 상당히 후회하고 또 후회할겉아요..
그녀가 부담같은거 느끼지 않도록 최대한 다가가서 고백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괜찮을까요??
톡톡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