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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상품 알뜰하게 장만하세요”

이루릴 |2006.11.05 22:30
조회 417 |추천 0

 

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이 13일부터 29일까지 정기 가을세일 행사를 한다. 이들 백화점은 보통 브랜드별로 10∼30%가량 할인 판매하는 정기세일 기간 중에 특정 제품을 최고 80%까지 싸게 파는 기획전과 경품 행사 등도 함께 벌인다. 이번 세일에선 재킷·코트 등 초겨울 상품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어서, 겨울옷 알뜰 장만에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3일부터 17일까지 본점·잠실점 등 7개점에서 ‘YK038/샤틴 특집전'을 열고 알파크 코트를 16만8000∼23만8000원에 판매하고 본점·잠실점 등 5개점에서는 ‘앤클라인 뉴욕 초대전'을 개최해 모직 코트를 19만8000원 등에 팔 계획이다.

같은 기간 서울 잠실점 등 4개점에서는 나이키, 헤드 등 가을 스포츠 의류와 용품을 40∼60%, 본점 등 5개점은 18일까지 노스페이스 등 아웃도어 의류를 40∼50% 할인 판매한다. 본격적인 혼수시즌을 맞아 22일까지 수도권 9개점은 가전제품을 5∼15% 저렴하게 선보이고 혼수침구 패키지 특별기획전 등도 진행한다.

신세계 백화점도 같은 기간 신세계 가을 ‘해피 바겐세일'을 실시한다.

마에스트로, 갤럭시 등 남성 정장 브랜드가 30%, 닥스와 빨질레리 등 남성 캐주얼 의류와 안혜영, 신장경 등 여성 패션 의류에서 20% 세일한다.

본점에서는 또 13일부터 17일까지 ‘가을 슈즈·핸드백 대전'을, 16일부터 19일까지 김연주, 루비나, 미스코드 등이 참여하는 ‘가을 여성 부티크 대전'을 준비했다. 강남점은 13일부터 15일까지 마크제이콥스, 모스키노 등이 참여하는 ‘해외 명품대전'을 펼친다.

현대백화점은 13∼29일 11개 전점에서 ‘가을 정기 파워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의 브랜드 참여율은 지난해 수준인 85% 선이며, 할인율은 10∼30% 정도다.

현대백화점은 올가을 세일이 추석연휴로 지난해보다 늦어짐에 따라 세일 후반부로 갈수록 초겨울 상품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련 상품 비중을 최대 50% 늘려 잡았다.

갤러리아백화점도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갤러리아에만 입점된 브랜드와 단독 기획행사를 중심으로 ‘가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부문별 세일률은 잡화, 신사 숙녀 및 아동 스포츠 의류가 10∼30%, 점별로 마련된 특가 및 이월상품 기획행사를 30∼8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삼성플라자 분당점 역시 같은 기간 가을 정기 세일에 들어간다. 이번 세일의 특징은 남성 정장 브랜드들의 참여율이 높고, 남성 정장 기획전이 다양하게 진행된다는 것이다.

‘아우디와 함께하는 특별경품 행사'도 진행하는데, 1등 1명에겐 호주·뉴질랜드 8일(2인 여행권), 2등 2명에겐 100만원 삼성상품권, 3등 4명에겐 50만원 삼성상품권 등을 각각 증정한다.

 

김기환 기자kkh@segye.comⓒ 세계일보&세계닷컴(www.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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