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빼놓지 않구 읽지만 태어나서 첨으로 톡을 써봅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딱 20분전이네요..
방화행 5호선을 타고오다 동대문 운동장에서 4호선으로 갈아탓습니다.
아마 같이 갈아탄것으로 추정되는
파란 원피스에 싸이언핸폰 이언폰을 귀에 꼽으시고
오른쪽 손가락엔 얇은 금 쌍가락지를 끼신
깜찍?한 여성분을 찾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
키는 약 160으로 추정되며 연극?대본같은 것을 보고 계셨습니다.
왠지모를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명함을 건네고 싶었는데 그래본적도 없고 용기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숙대방향쪽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서울역에서 그냥 내릴때 담에 다시보면 그땐 인연이라 생각하고 말걸자
생각했는데 사무실 와서보니 아쉬움이 남네요..
암튼 그래도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부터 히죽거렸더니...ㅋ
(P.S 오른손 몇째인지는 모르겠는데 얇은 금반지 두개를 한 손가락에 끼고있었는데요
이러면 남친 있다는건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