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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술먹으러 혼자 들어온 취한여자분의 마음?

20세 건장남 |2007.06.26 20:56
조회 2,784 |추천 0

안녕하세요 톡톡 여러분..

 

저도 눈팅만 계~속 하다가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전 저는 그냥 부산에서 대학교 다니다가 이번에 지방에있는 집에와서 여느사람과 다름없이 평범하게 친구들과 놀고있는 학생인데요 20살입니다.

 

어제 새벽 2시경쯤 친구가 자기 아르바이트 하는 술집에 사장이 없다고 서비스 많이준다고 빨리 오라는겁니다 그래서 좋다 하는 마음에 마음맞는 친구들 3명과 함께 시내에 친구가 일하는 술집에 갔습니다

그때 2시 30분정도였죠..(물론새벽) 오랜만에 만났기 때문에 시끄럽게 이야기하고 떠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평일이라 손님도 없었습니다. 새벽 5시에 셔터 닫는시간이기때문에  4시경까지 왁자지껄 뭐 대학교이야기 사는이야기를 하면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4시경 어떤 미니스커트입은 여자분 한분(한 20대 초반쯤?)이 술이 좀 거하게 취하셔서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야!" 하고 소리치면서 들어오는게 아닙니까.. 제 알바하는 친구는 바로 벌떡 일어나서(알바하는친구넘은 술을 안먹은 상태임) 어서오세요 하고 손님 거의 마칠시간 다됫다고 보내려고 했어요..

그 여자분은 막무가대로 안주없어도되니까 술좀 마시고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그냥 그러려니 싶어서 우리끼리 이야기를 했죠..

 

이야기가 시끄러워지니까  그 여자분이 갑자기 일어나셔서 너무시끄러워 라고 그러더군요..

그다음 전화를 하는데 무슨 실연을 당했나.. 막 울더군요 솔직히 새벽 4시에 혼자 술많이 먹고 또 술먹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무슨일이 있나싶어 가만히 냅뒀죠..

 

 

그러나..일은 그다음에 일어났습니다.. 새벽 5시경이 되서 마칠시간이 되어서 친구는 영업을 마감해야된다고  그 여자분에게 말을했습니다. 그러더니 그여자분이 우리테이블을 보며 "자들은 왜 가만냅두고 내한테 왜 난리야!" 이러더군요.. 이제 다 닫을시간이라서 다나가야된다고 친구는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저희도 그때 우리테이블을 치우고있었고 아마 그여자분이 저희를 종업원으로 오해했었나 봅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야 너" 부르더군요 저는 대답을 하는과 동시에 그 여자분이 저에게 팔짱을 끼더군요.. 허걱--

그여자분 솔직히 슴가가 좀 있으셧고 --;; 미니스커트를 입으셔서 좀 섹시해 보였습니다..얼굴도 그냥 평범했고요..  제 팔에 슴가가 막 닿는 느낌이 나니--; 거참.. 이거당해본사람만 알겠더군요.. 그 확달아오르는 느낌--;;  친구녀석들은 부러운 눈빛? 으로 막 쳐다보더니 저는 이건 아니다 싶어 아 손님 이러시면 안되는데요 저는 종업원이 아니거든요? 하고 말을 했습니다. 아니 근데 여자분이 하는말이 가방을 내한테 주면서 "야! 나 돈많거든??! 돈많다고!!" 이러는겁니다-- 이건뭡니까.. 거참 

 

 

딱 눈치깟죠.. 이여자.. 나랑 자려고 그러는것 같구나.. 솔직히 왠만한 남자분들 그상황되면 눈치까실껍니다.. 솔직히 저는 좋아하는 애가 있었습니다.. 고백했는데 차였죠.. 에고 미련하게 못잊고있습니다..

제가 싫으면 싫다고 하고 그냥 하면되는데.. 그게 뭐 학업이 어렵고 공부를해야하고 .. 대학가면 더좋은 여자가 많다고.. 변명을 하고.. 에고 그래서 전 못잊고 ..........

 

 

아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군요--;; 하여튼 그래서 그여자분의 의도를 솔직히 알았습니다.. 그여자분 제가 좀 튕기니까 제친구한테도 가서 막 부비부비? 하고 그랬죠;; 제 친구들 착한 애들이라서 그런거에 너무 당황하는겁니다.. 그래서 알바하는친구랑 저랑은 그여자분 보내려고 말을 계속했죠.. 그러나 일은 일어났어요..그여자분이 일어나더니 갑자기 술기운때문에 자기몸을 주체못해  엎어지고 말았습니다..그 결과로 미니스커트를 입은 상태에서 어쩔수없이..보이고 말았던거죠.. 팬티도 막 보이고..정말 적나라하게 보였습니다-- 그걸 제가 보고싶어서 본게아니라..제앞에서 아예.. 그렇게 넘어지니까.. 허어 거참 나이 20살 먹은 사람이 얼마나 불타올랏겠습니까..

그래도 참고.. 저기 손님 가보셔야죠..택시태워보내드릴께요 어디세요 집이 이러니까.

그여자분이 한참동안 나를 보더니 "됫써 나 집없어 안들어갈꺼야"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참동안 실랑이해서 저희먼저 나오니까 따라나오더군요.. 따라나오다가 저희를 계속 따라 오시는겁니다..그래서 붙잡고 택시잡아서 태워서 보내드렸습니다.. 시내 길바닥에서 자면 낚아갈까봐..

 

 

원래... 남자분들..이런상황에서... MT 가죠? 솔직하게 말해서 ..남자분들..

저가 이상한건가요?? 친구가 저보고 빙신이래요 ㅋㅋ

계속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그리고 여자분들.. 이런여자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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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난여자|2007.06.26 21:01
빙신은 무슨... 마음에도없는여자랑 것도 첨보는여자랑 MT간다고? 아직 어려서 생각이없다본데... 미쳤구나...여자가 원했어도 그건 또라이짓이지.. 여자도 남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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