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사귄지 이제 200일쪼끔 넘었습니다..
근데이게 말이되요?- -
저는 방금 전화를 걸었더니..안받더라고요...
문자를 보냈더니 쌩까더군요..
또 전화를했더니..안받고요..
아 무슨일이있나..하구..걱정을했죠..
그리고 1시간뒤에..다시 전화를했죠...
목소리를 내리깔은 목소리로....
"아 자는데 왜자꾸전화야.........................."
"............아 자써?..."<나>
".................잔다고.."
"그럼 잔다고전화라두 해주지...."<나>
"졸다가자는데 무슨전화야.."
"아 그래...알았어..."<나>
"뚝"
띠~띠~띠~띠~
전번에...내가 친구들이랑 모여서- -밤에 고스톱을 친적이있죠..
그때..폰을 잠바에 냅둬서 못받은적이있어요..
그날...
"아 왜이렇게 전화를 안받어!!"
"아미안..못들었어.."<나>
"모하는데 못들어!!"
"아...고...고스톱쳤어;;;"<나>
"하~~그것땜에 전화를안받어??........"
"진동이래서 몰랐어.."<나>
"아됐다..끈차............"
"미안해 ㅠ"<나>
"내일얘기해!!지금 짜증나니깐..."
그날전 맥주 패트로 두병을까고 자습니다...
내가 넘 바보스러워서..맘이아팟거든요..
그다음날 전안그러겠다고 싹싹 빌었죠..
그런데 요즘 오빠는 자주그러네요...
이것저것 핑계로...
전화라도해주지 잔다고....
일주일에 먼거리때문에...한번밖에못만나서 전화통화10번했다..
지지리 전화만 해댄다고 욕먹고하루에 이제 총3~5번밖에 안하는데....
반반씩...
200일이넘으면 다이래요?...
아니것보다...50일 넘을때부터 이런가요?...
그래도포기가 안되고 자꾸만 보고싶고 그런데..어쩜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