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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의심받아야하죠 ㅠㅠ?

웹씨티지킴이 |2007.06.28 09:40
조회 250 |추천 0

저는 서울 신정2동에서 피씨방 아르바이드를 하고있는 23살 복학준비중인 신체건강한 남자입니다.

몇일전에 제가 격은일인데 저희 피씨방은 2층에있는데 화장실은 3층에있는 그런 구조에요 피씨방은 별루 안크구요 저녁 10:30분~아침8:30분까지 일하는데요.

새벽쯤에 손님들이 계속 찔끔하다 나가고 찔끔하다 나가고해서 재떨이가 쌓아둔게 금방 다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재떨이쓴거 다 바리바리 챙겨서 3층 화장실에서 닦고있는데 한 4분??그정도 닦았나 밑에서 손님 한분이 정액좀 끈어달라고 하시길레 내려가서 돈받고 정액 넣어드리고 금고에 돈집어넣으려고 금고를 보니 금고가있어야 할자리에 아무것도 없는거에요 ㅡㅡ;;..

순간 완전 당황해서 제가 피곤해서 나도 모르게 잠들어서 꿈꾼건가 싶기도하고 하여간 현실같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저희 피씨방 바로앞은 골목이고 나머지는 다 사람들 돌아다닐만한 큰길이라서 그 골목길로 냄다달렸죠 그런데 결국 금고들고 날른사람이 보일리도 없고 다시 피씨방 들와서 곰곰히 3분정도 생각하다가 바로 사장님한테 전화 드렸어요 피씨방에 도둑 들었다구;; 사장님 집은 피씨방건물 4층인데 허겁지겁 내려오시더군요 그래서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니 담배를 계속 피우시는거에요

그러시더니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솔직히 피씨방돈없어지는거 90%가 알바생이 그런거에요" 라고 말씀하시더군요-_-....순간 어이가없어서 제가 돈 물어드린다고 그러니까 아 그런뜻으로 말한거 아니라고.....-_- 그럼 무슨뜻으로 한말일까요-_-;;; 하여간 18만에 도둑이 들고날랐는데 그중 10만원은 제가 이미 월급에서 깍였고 진짜 솔직히 억울하네요 ㅡ_ㅡ;;; 두서도 없이써버렸네요;;긴글 읽어주셔서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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