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그시기전애 먼저 죄송하단 말쫌 하깨요. 한국말 열심히 배우고 잇슴니다. 쓰는건 말하는 거보다 어려워셔..... 이쁘개 바주새용.~~
<<배불뚝 뚱띵이 무개념 아자씨들 >>
하버드 다니는 교포애요.
얼마전 황당한 무개념 아자씨들 구경하고 어이 없어서 올림니다.
저히 학교는 원래 관광객들이 많아요.
보스토니안은 못느낄지 몰라도 원래 외국이란대가 한국 거리랑은 좀 다른분위기 니깐 만은 분들이 사진기에 애쁘개 답아 가새요.
재가봐도 쫌 멋지긴 함니다.
좋은 시간들 보내시다 가면 좋죠.
우리하굔 도서관 출입이 엄격함니다.
워낙 귀한 빈티지 책들도 만코 학생들 공부 방해될까바 우리학교학생, 교수님, 교수 조수 들 외앤 들여보내지 않슴니다.
재가 들어서는 찰라, 왼 한국 아저씨들 3~4명이 입구를 막고 실랑이를 하고 잇섯슴니다.
들어가서 구경좀 하자 vs 규정상 안된다는 거엿슴니다.
이때까지도 재가 한국 사람일줄은 상상도 못한듯햇슴니다.
꾀나 많이 잘라신 분들인지 목에 힘 딱주고, 막무가내로 우기시대요. 내가 누군지알고 감히 룰을 들먹이냐는 겁니다.
아참나 얼굴이화끈거기 시작하대요. 어이가 없어서. 누구긴 누굼니까 관광온 아저씨지.......
실랑이가 이어지다 한아저씨
"20 달라 몃장 찔러 주면 지가 안들여 보내구 배겨?"
그러더니 지갑을 꺼내드는 겁니다. " How much cost?" !!!!!! ![]()
오마이 굿내스!!!!!@!!!!!! 넘지 말아야 될선을 넘고 만거죠.
바로 거절........ 나가줄걸 정중히 요구하자 그다음 이어지는 듯도 못한 욕들.......
전부다 알아듯진 못햇지만 아주 나쁜말인건 확실함니다. 나이도 지긋한 아빠갓은 분들한태 나올 말들은 아닌듯해서 놀랏죠. 그거두 아주만이.
머 얼마나 잘나신분들인진 모르지만 철저히 학생들만을 위한 방침인줄 뻔이 아실만한 분들이.... 너무 보기 안타까웟슴니다.
솔직히 내 손님이라하고 대꾸 들어 갈순 잇엇지만 솔직히 재가 쫌 못된구셕이 잇는지라 모른채햇죠. 도저히 상황이 상황인지라 수습이 안되두라고요.... 다음애 그런거 보면 그냥 조용히 구경 시켜드릴려구요. 미안해요 아자씨들 그치만 그런 행동은 우리모두를 창피하개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