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지하철로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이 얘긴 오늘 아침에 있었던 얘기인데요..이제서야 ^^; 집 컴퓨터앞에 앉았네요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제 공용 자가철로 출근하고있었어요.
단대오거리 1번 출구에서 역무원이 무료신문을 배포하시는
아주머니에게 반말로 폭언을 하는것을 보았어요!!
이유는 아주머니께서 비가 많이 내려서 지하도로 내려가 신문을 난간대에 걸었다는 이유로
"야!" 라고 소리치시며..반말로 나가라고 면박을 주시더라구요
아침에 평소 출근할때 무료신문 자주 보는데..,
역무원님의 행동과말이 좀 너무하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아주머니도 인격이 있는 분이신데 인격을 무시하시는 역무원의 태도에
아침 일찍부터 고생하고계신 아주머니는 물론이고 저도 당황했어요..
그 모습을 보니 나의 엄마가 저런 경우를 당했다면 마음이 많이 아팠을것 같네요
역무원은 꼭 그래야만 했을까요? 멀리서 쩌렁쩌렁하게 소리를 지르시고..
출근길 아침부터 인상찌푸리게..하셔야만하셨었나요..
역무원님도 한가정의 가장이실텐데.. 아주머니께 얼마든지 좋은말로 말씀하실수 있었을텐데,,,
아침부터 그런모습을보아 안타깝습니다.
공무원 이라면 첫째도 친절 둘째도 친절 셋째도 친절 해야하지 않습니까?
다신.. 이런일로 아침부터 인상찌푸리는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단대오거리 역무원님 이 힘든세상 서로서로 힘이 되어주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