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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자산관리 어떻게 해야될까요?

퍄노의숲 |2007.06.29 03:27
조회 25,831 |추천 0

안녕하세요;;

이 글 올리고 나서도 한동안 2분만 조언해주시고 계속 조회나 댓글이 없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조회와 댓글이 달릴지 예상 못 했네요

그저 자산관리에 대해서 물어본건데...

관리자분께서 26살에 아파트 샀다 이런식으로 헤드라인에 올리니

제가 봐도 꼭 자랑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ㅡㅡ;; 오해는 말아주세요;;

(제 친구들 아직 다 대학생인데 위화감 느낄까봐 미안해서 얼마 번다 얘기 안 합니다

여기에 자랑해봐야 서로 알지도 못 하는 사이인데 자랑해서 무슨 소용이겠어요)

어쨌든 저 스스로 보기에도 돈관리 하는 것이 답답해서...

부모님이 관리해주시면 편하지만 이제 부모님 그늘에 벗어나 독립할 준비를 하는 중이라...

제 글 말고도 다른 님의 글에 좋은 조언을 달아주시길래

그래서 올려본 것이였구요 다른 의도는 없어요

'이 놈 참 재테크에 개념없네' 이런 말씀과 조언은 좋은데

그저 태클 걸려는 댓글들은 사양할께요 ^^;;

 

제가 무슨 직장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시던데;

일반 기업은 아닌거 맞구요 그렇다고 이상한 그런데는 아닙니다 -_-;;

일반 기업에서 초봉이 6천 넘는 곳이 어디 있답니까;;

전 이 직장 들어갈려고 학교 포기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러니 대졸도 아니고 전문대졸도 아니고 고졸입니다 ^^

그저 국가기간산업에서 열심히 땀 흘리면서 일하는 사람이라고만

말씀드릴께요  그저 제테크 측면에서 조언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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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나이는 26이구요 직장 생활한지는 1년이 조금 넘었네요

수입은 월 평균 550정도 되구요

현재 적금은 300 붓고 있구요

부모님께 50 드리고 있고 자기계발에 20 정도

보험 17만에 폰하고 기름값에 25만원 정도 들어가고 있어요 

직장하고 가족 곗돈에 5만원에 부조금에 매달 평균 10만원 정도

술하고 담배는 전혀 안 해요

부모님 두 분  다 버시기 때문에 집 생활비는 별로 안 들구요 다만

가족 중에 학교 다니는 누나가 있어서 용돈 조금 주고

아직 제가 사귀는 사람이 없어서  크게 쓰는거 없이 친구랑 만나서 가끔 밥 먹고

촌티 안 나게 한번씩 옷 사입는 정도...이렇게 등등 잡비에 대략 50 정도 나가는거 같네요 

 

현재 아파트를 계약했는데 1년 후에 입주...

문제는 1억 6천 정도 하는데 융자를 거의 1억 가까이나 해야되요;;

다 갚을 때 까지 이자만 거의 천만원 가까이 들게 되는거 같은데

차라리 다 갚을 때 까지 전세 내주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누나 말로는 열악한 지금 집에 있는거 보단(집이 오래된 집이라 상당히 불편함;;)

전세 주지 말고 돈을 늦게 모으더라도 입주하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여태 부모님 그늘에 지내고 있어서 분가하고 싶어서리 입주 쪽에 맘이 더 기울더라구요...

그리고 가능하면 결혼을 빨리 할 생각이라(할 상대도 없지만은;;;)

 

재테크를 적금에만 집중하는 이유는

첫째는 중도금이 계속 들어가서 1년 짜리 적금을 넣고 있구요 계속 돈이 나가야 하니

둘째는 펀드나 주식은 막차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적금이랑 CMA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그리고 월급통장은 바꾸지는 못 하는데  CMA계좌 만들어서 자동이체하면 될까요?

 

직장생활하고 초반에는 부모님이 관리하셨는데(부모님은 은행에 꼬박 넣는게 최고인줄 아심)

요즘은 부모님께 공개하에 제가 관리하고 있어요

막상 제가 관리할려니 쉽지가 않네요 또 제 나이에는 많은 수입이라;;

재테크 고수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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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라크|2007.07.0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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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태클들어간다|2007.07.03 10:22
현재 26살 ...직장생활 1년 ... 대졸에 군대제대까지하면 보통 28세가 입사시기... 나도 대기업 다니지만 25살에 입사했다면, 이건 뭐~ 전무대졸 사원정도... 하지만 급여로만 본다면 연봉 6600 음~ 이정도면 과장급 이상인데... 그럼 최소 직장생활 10년차... 자고로 이넘의 세뀌가 여자들 반응 볼라고 글올렸구만... 날씨가 구리구리하니까 정신도 구리구리 하니... 니코틴 그만 빨고 pc방에서 언능 나와라
베플에헤라디야~|2007.07.01 00:45
죄송하지만.. 무슨 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ㅠㅠ 수입이 많으셔서 부러워요ㅎㅅㅎ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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