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러고 보낸 회사에서 사랑에 빠졌습니다.
글쎄요.. 처음엔 몰랐습니다.
회사에서 우연히 한두번? 그리고 출근길에 조금 많이?
그냥 괜찮은 사람이겠군아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그녀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전 그녀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단지 몇층에서만 일하는지만...
이름도, 사는곳도, 어느부서인지도,
자연스럽게 친한척 할려고 노력했는데
하늘은 아직 기회를 안주시내요~~
그녀를 만날려면 20분전에 출근해야 만날수 있는데..
지하철 안놓치기 위해 열심히 뛰어가고 조금 늦게 일어나면
조급한 마음에 후닥닥 빨리 준비하고..
지하철에서 그녀에게 어떻게 말걸까? 연습나는 나를~~
그녀는 알까요?
워낙 내성적이 성격이라, 마음에 들어도 말도 못하는 답답한 남자였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렇게 놓치고 싶지 안내요~
우연인지 필연인지..
좀처럼 보기 힘든 그녀를 이번주 내내 한번 씩 꼭 봤습니다.
너무 우연히라 또 회사라서 말도 못걸고..
정말 저 답답하죠?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그리고 좋은 코치가 되주실분 없나요?
좋은 덕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