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의 종류는 많습니다. (회사별로, 종류별로...)
그리고 안에 넣어 먹는 부재료에 따라서 라면이름이 바뀌기도 합니다.
김치라면, 떡라면, 치즈라면...등등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은 배가 고파서 미칠 것 같은데, 밥은 없을 때
끓여 먹는 그 라면의 맛...정말 예술입니다.
독신으로 살다보면 쌀이 떨어지고 반찬이 떨어져도...설거지가 씽크대를 가득 채워도...
아무도 그 일을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저는 솔직히 쓰레기 버리는 것이 제일 싫습니다.
어떤 때는 열심히 요리를 하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몇 날 며칠 제대로 못먹기 합니다.
요즘 갑자기 더워서 그런지 기운이 빠져서 일을 마치고 밥을 할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귀찮아서 쌀사러 안 갔거든요...)어제는 너무 서글퍼서 눈물이 '핑'하고 돌더군요 ㅠㅠㅠ
오늘 아침에 너무 배고파서 신라면을 끓여서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플리커'라는 사진사이트에 외국 사람들에게 한국음식을 간단히 소개해 놓았는데,
라면의 조리법을 뭐라고 해야할 지 몰라서 이렇게 했습니다. 완죤히 콩글리쉬...ㅋㅋㅋ
어제 알게된 그 김치를 좋아하는 미국남자는 집에서 직접 깻잎도 키워서 짱아찌 만들어서 먹더군요.
그리고 저한테 익은 깍두기를 좋아하는지 금방 담은 것을 좋아하는지도 물어봤습니다...
영어는 서툴러도 서로 요리에 대해서 덧글을 주고 받으니까 참 재미있었습니다.
모두들 맛있는 음식 드시고 맛있는 인생,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Eat with the kimchi together !!!
Kimchi + egg + green onion + red pepper + ramyon + water + Rice cake +powder soup (All it puts in and it boils)=Kimchi ramyon
The price is 500 won. (shin ramyon)
예전에 끓여 먹었던 매운 콩나물 라면
라면과 잘 어울리는 나박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