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이쿠~ 바쁘지도 못하곘네~

곰처녀 |2007.06.29 13:10
조회 99 |추천 0

이런... 요망한 곰돌이들이냐구~

내가 좀 정신이 없어서 야구에 소홀했기로서니

스크와의 겜차를 이렇게 벌여놓다니....

이 누나한테 혼 좀 나야겠다.. ㅋㅋㅋㅋ

 

 

히힛~ 날씨가 꿀꿀해서리 이젠 생활이 되어버린 실없는 소리로 글을 시작해봅니다..

 

지금보니 1위와의 차이가 3.5게임이네요

아직 본격적으로 여름에 접어들진 않아서 2.5게임 뒤집어지는것도

뭐 어찌보면 한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사람의 심리가 참으로 요망해서뤼~ 괜시리 숫자가 자꾸 커지니깐

그만큼 불안한 마음도 자꾸 커지네요..

 

 

올 시즌 시작과 동시에 찾아온 위기.....

올해는 안되나보다...라는 생각을 하려는 그 찰나...

슬슬 몸을 풀고 5할 이상의 승률로 치달리기 시작하던 베어스..

뭐... 조만간 또 한반의 위기가 올거라고는 예상헀지만...이렇게 빨리 올줄이야 ^^:;;

 

 

그래도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왕 오게되는 위기.. 차라리 남들 헥헥거리고 힘들어하는 한여름에 오는 것보다는

위기 상황 빨리 맞이하고 극복해서 남들 헥헥 거릴때 거침없이 치고 나가는 것도 꽤나 남는 장사일거라는~

 

 

지금 선발진의 불안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타격의 부진으로 이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선발진이 불안한 것은 그만큼 타자들에게는 꼭 쳐야한다는 부담감으로 다가갈 수 있을테니까요

하루빨리 선발진이 안정이 되어야할텐데.... 솔직히 딱히 대안은 없고....흠...

그저.. 2군으로 내려간 친구들... 언제 그럤냐는 듯 살아나 빈자리 채워주는 방법밖에는 제 머리에

떠오르는 대안이 없네요.....

이런 마음은 솔직히 코치님이나 감독님이 느끼는 그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에그~ 미미한 일개 팬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결국.. 또 방망이 들고 고래고래 소리질러대면서 응원하는 것 밖에 없다는....

다소 쌩뚱맞으나 교과서적인 결론 밖에 낼 수가 없네요...캬캬캬~~

 

 

루루루~~~~ 베어스데이가 끼인 이번 주말 3연전...

 

아~~~~ 공짜표... 이제 한번은 받아도 되지 않겠는가!!!

그깟 공짜표가 탐나서가 아니다....정.말.루....

베어스 데이에 승리가 탐이 나서지.....

 

대구에서 1승밖에 거두지 못했으니..

감독님의 목표 5할...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이번 주말 3연전 2승 1패는 먹어야한다는~

 

 

자자.. 열심히 뛰자~

언제나 부유하게 선수들 빵빵하게 채워놓고 야구를 할 순 없다!!!

이가 없으면 잇몸

꿀이 없으면 설탕

선발 없으면 짧게 가는 중간진들로라도 뛰어야한다!!!

타자들 분발해서 더 집중력있게 타석에 들어서주시고~

투수들 신중하게, 하지만 대담하게 공 뿌려주시고~

주자들 빠르게, 하지만 허를 찌르는 주루플레이로 투수와 수비진을 흔들어주시길~

 

자... 2승 1패... 에이 쪼잔하다.. 이럴때 스윕한번 먹는 것도 괜찮지않겠는가~~~ㅋㅋㅋㅋ

나는... 응원에 매진하련다....내가 있는 장소가 어디이든.... 누가와 함께있든간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