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기달리느라 한적한 곳에 주차 시키고 라디오 듣고 있는데..
갑자기 뻥 소리가 나길래 뒤돌아 봤더니..
아반떼가 티코를 박은거에요 근데 그 아반떼가 뺑소니를 치더라구요..
그래서 얌전히 볼펜과 메모지를 꺼내서 시간과 날짜 자동차번호 차량 색 까지
다 적어놨지 마침 경찰이 오더라구요..
티코에서 내린 아줌마 티코가 전복되어진 차량에서 나왔는데 다리만 쩔뚝 쩔뚝
크게 안다치셔서 다행이지요..
암튼 그래서 차량의 번호까지 본사람은 나뿐이 없길래...
경찰한테 가서 다 말했지요..
경찰의 표정이 밝아지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주민번호랑 전화번호 묻길래 알려줬는데..
친구들이 그거 플랭카드 붙으면 사례하는데 빙시 그러는거에요 ㅠㅠ
난 정의를 위해서 알려준건데... 나보고 빙시래요 ㅠㅠ
그나저나 나는 어떻게 되는거에요?
글고 인터넷 검색했더니 포상금이 있다는데.. 나두 탈수있나요?
물론 돈을 노리고한거는 아닌데.. 혹시나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