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언니가 차를 끌다가.. 차 바퀴를 빵구내서.
제가 대신 카센타에서 고쳐서 집에 오는길에..신나서.
달리고 집에 딱 았는데....
화단에..
쿵~@!! 박았아요..ㅡㅜ (것도 출고된지 이제 갓15일 되었나?..)번호판도 단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장롱면허라 주차를 슬슬 운전한다고 한건데..
막판에.. 화단에 박았네요..
내리고 보니..
앞 범퍼 나가고 안개등이 달랑 달랑 걸리고...
정말 하늘이 노랗더군요.ㅠ.ㅠ
글서 바퀴 고쳐준.. 그 카센타... 챙피하지만.
다시 갔어요.
바퀴 갈고 나서 아저씨왈..
"가끔 점검 받으러오ㅏ.."
"ㄴㅔ..ㅋㅋ"
하고선...
글쎄.. 30분도 안되서.
범퍼랑 안개등 나가서 ..
다시 돌아온거죠..ㅠ.ㅠ 제길..
정말.~..ㅠ,ㅠ
아저씨가 왜 또 왔냐고..하는데.
쪽팔리고..
할 말 없고..
돈은 돈대로 나오고.
모그리 비싼지....
그냥 끌고 댕길껄 그랬나봐여..ㅋ
아 !!!!!!차 공장 가있는데..
글쎄 동네 아줌마 2명이 오더니..
차 자꾸 끌어야 연습한다고.. 꼴아박아도 된다고.
자기 아는 사람은 후진하다가 뒷 범퍼 나갔다고..ㅡㅡ;;
(내 속은 타는지 .. 겉으로 엄청 웃었어요..ㅋㅋㅋㅋㅋ 내가 오늘 꼴아 박은지 알고.
그런애기 하는거야.ㅋㅋ 하면서~^^ 그 꼴아박았다는말은 못하고.ㅋ 아줌마들말에.. 껴서 웃기나하고.ㅋㅋㅋㅋㅋ)
근데 근데.
왜..
충격이 꽤나 큰데.. 에어백은 안터지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이 말했다가..카센타 아저씨가 터지면 돈 더 나왔다고 하긴했는데.ㅋ
아~ 저 이제 몇달간 차에 손도 못대고.
겁나서 어떻게 끌지.. 걱정이네여..ㅋㅋ
오늘 차를 너무 끌고 싶다 했는데.
사고나 치고~..
낼 아빠가 중국에서 돌아오시는 날인데.
이 소리 들음 저 죽을꺼에요.
안그래도.. 차 나온날..처음 시승한다고 끌고나갔다가.
사고날뻔했는데..
휴~
낼이 걱정이네요.ㅠ.ㅠ
차 잘끌려면..
얼마나 연습해야 해요..
면허딴지 좀 되어서..
넘 어색해요..
면허는 1종인데.. 그냥 승용차 끌려니깐.. 넘 어색해요..
카센타 어저씨는 10년은 끌어야 베테랑 된다고 한던데.ㅠ.ㅠ
아..ㅠ.ㅠ
정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