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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500키로도 못달린 새차를..

어설프구나 |2007.06.30 01:43
조회 337 |추천 0

오늘 낮에 언니가 차를 끌다가.. 차 바퀴를 빵구내서.

제가 대신 카센타에서 고쳐서 집에 오는길에..신나서.

달리고 집에 딱 았는데....

화단에..

쿵~@!! 박았아요..ㅡㅜ (것도 출고된지 이제 갓15일 되었나?..)번호판도 단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장롱면허라 주차를 슬슬 운전한다고 한건데..

막판에.. 화단에 박았네요..

내리고 보니..

앞 범퍼 나가고 안개등이 달랑 달랑 걸리고...

정말 하늘이 노랗더군요.ㅠ.ㅠ

 

글서 바퀴 고쳐준.. 그 카센타... 챙피하지만.

다시 갔어요.

바퀴 갈고 나서 아저씨왈..

"가끔 점검 받으러오ㅏ.."

"ㄴㅔ..ㅋㅋ"

하고선...

글쎄.. 30분도 안되서.

 

범퍼랑 안개등 나가서 ..

다시 돌아온거죠..ㅠ.ㅠ 제길..

정말.~..ㅠ,ㅠ

아저씨가 왜 또 왔냐고..하는데.

쪽팔리고..

할 말 없고..

돈은 돈대로 나오고.

모그리 비싼지....

그냥 끌고 댕길껄 그랬나봐여..ㅋ

 

아 !!!!!!차 공장 가있는데..

글쎄 동네 아줌마 2명이 오더니..

차 자꾸 끌어야 연습한다고.. 꼴아박아도 된다고.

자기 아는 사람은 후진하다가 뒷 범퍼 나갔다고..ㅡㅡ;;

(내 속은 타는지 .. 겉으로 엄청 웃었어요..ㅋㅋㅋㅋㅋ 내가 오늘 꼴아 박은지 알고.

그런애기 하는거야.ㅋㅋ 하면서~^^ 그 꼴아박았다는말은 못하고.ㅋ 아줌마들말에.. 껴서 웃기나하고.ㅋㅋㅋㅋㅋ)

 

근데 근데.

왜..

충격이 꽤나 큰데.. 에어백은 안터지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이 말했다가..카센타 아저씨가 터지면 돈 더 나왔다고 하긴했는데.ㅋ

 

아~ 저 이제 몇달간 차에 손도 못대고.

겁나서 어떻게 끌지.. 걱정이네여..ㅋㅋ

오늘 차를 너무 끌고 싶다 했는데.

사고나 치고~..

 

낼 아빠가 중국에서 돌아오시는 날인데.

이 소리 들음 저 죽을꺼에요.

안그래도.. 차 나온날..처음 시승한다고 끌고나갔다가.

사고날뻔했는데..

 

휴~

낼이 걱정이네요.ㅠ.ㅠ

 차 잘끌려면..

얼마나 연습해야 해요..

면허딴지 좀 되어서..

넘 어색해요..

면허는 1종인데.. 그냥 승용차 끌려니깐.. 넘 어색해요..

카센타 어저씨는 10년은 끌어야 베테랑 된다고 한던데.ㅠ.ㅠ

 

아..ㅠ.ㅠ

정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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