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심심풀이로 봐주셨음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의 일입니다.
대략 친구 6~7명과 삼성코엑스에 놀러갔습니다.
유난히도 사람이 많던 공휴일 코엑스 지하화장실... ...
이곳에서 이날 전 창피하고 민망한 일은 겪었스무니다~!ㅠ_ㅠ
며칠전, 친구K양이 삽입형 체내 생리대를 사용하는것을보고
이것저것 사용방법과 궁굼증을 물어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왠일이야..그 궁굼증을 자극하던 그 탬포라는 생리대기계가..
코엑스 화장실에 있는게 아닌가?
그동안 산다산다하고 매일잊어버렸는데
반가운마음에..
전..돈을 넣으려고 했죠..(마침 그날이였거든요)
일반형..500원 ..고급형..1000원 ..
이더라구요^^
그때...!
제손을 탁잡으며..
제친구가 소리쳤습니다..ㅜㅜ
너 미쳤어? -친구
내가 뭘 ㅜㅜ -나
이걸왜뽑아? -친구
아...내친구가 해봣는데 좋더래...-나
머?니친구?누구?어떤년이이런걸해봐..?-친구
아..몰라있어그런애..
근데..이거 널때..막 처녀막터지는거아냐?
막..아프거나..안빠지는거아냐?...-나
그때 전..체내형생리대와..에이즈와 예기치않은 임신을예방한다던..그것을...
착각하며..
아주머니들이 엄청많았던 화장실구석 그기계앞에서
엄청난 큰목소리로 사람들에 시선을 받으며..후..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싶었습니다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