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살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저는 지금 외국에서 유학중이고요, 제남자친구는 한국에서 공부를하는 학생입니다.
처음외국에서 공부하러간다는 얘기를 했을때는 울고불면서 미래를 약속하고 헤어졌는데..
지금 여기 외국에온지 3개월째 됐을때 그전에는 거의 매일 통화했었는데 2주동안 전화도 않받고, 싸이 1촌도 끊었더라구요...
어쩌다 친구를 통해서 최근에 남자친구와 연락이 됬지만 한다는 변명이 싸이 해킹당해서 싸이1촌 끊어졌다고 하더군요..근데 다른 친구들하고는 싸이질 잘하고 있더라구요..
얼마전이 제생일이였는데 그떄도 전화한통 없었어요.....저는 남자친구 생일에는 친구한테 부탁해 선
물까지 보냈었는데... 제가 선물을 바랬던것은 아닌데 생일지나고 며칠 뒤 한다는 소리가 요즘 돈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휴..그렇다고 헤어지자고 말하는것도 아니에요.....차라리 그렇게 말해주면 편할텐데..아직도돌아올것만 같은 희망을 갖게되요.. 솔직히 저는 아직 헤어질 준비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
............ 많은 댓글이 힘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