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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결혼할대 남자의 모부터 보시나여?

결혼하고싶다 |2007.07.01 21:28
조회 3,356 |추천 0

전는 올해로 30살인 남자입니다

 

제여친과 사귄지는 10년이 되었구요 여친나이는 28살입니당

 

여자쪽 부모님과 얘기한결과 제앤이 30살이 되어서도 데려갈 능력이 없다면

 

그만 헤어저야 하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1년 반남았내요 결혼의 조건은 전세집하나와 안정된 직장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성남이다보니 아파트 전세를 얻을려면 전세라해도 1-2억은 기본임니다

 

그동안 허성세월한건아니지만 불법 적인 일들만 해왔기 때문에 돈을 모으질 못했습니다

 

계속해서 투자하고 망하고 또 사업 하고 하다보니 지금 가진돈이라곤 얼마 안됩니다

 

그래서 더더욱 안정된 직장을 원하는것같구요

 

그런데 1년 반남은 시간에 아무리 안정된 직장을 들어간들 보통 직장 200만원인 급여에서 1년 반만에

 

어떻게 아파트를 전세를 구합니까..ㅜㅜ

 

요즘 들어 1년 반후에 돈이없어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한하는 생각만 해도 가슴

 

이 찢어지는것같아요

 

저희 앤집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분당에 판교 쪽에살고있었습니당  판교는 농촌이라할수있겠조

 

하지만 이번에 신도시 게발 들어가면서 순식간이 중상충으로 올라선 집안이조 그래서인지 저와 격차가

 

더벌어지면서 왠지 모를 부담감도 더해지고

 

저히집은은 IMF시절 쫄닥 망해서 가진것이라곤 빛밖에 없는 집안이고 모든걸 저혼자서 해결해야하는 상

 

황입니다 (물론 저희 집까지 제가 게속해서 돈을 보태야하는건아닙니다)   저히 여자 친구는 솔직히 10여년 동안 어느 한직장 2달이상 다녀본적없는 철부지라고해야하나여? 하지만 정말 성실합니다

 

그만큼 살림은 잘합니당 자기는 결혼하면 살림만하면서 살고싶다고하더군요

 

물론 저도 남자로써 내여자 고생않시키고 싶습니당

 

재가 이런 글은 올린건 ...얼마전 여자친구가 전화를 안봤더군요 집앞으로 찾아가서 기달리다 만나서

 

 물어봤조 왜 전화도 안봤았냐고 ... 그녀가 말하길 솔직히 만나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중이라고....

 

( 잠깐  이런생각을 했다고 미안하다고 다음날말하더군요 그래도 나와결혼하고싶다고

꼭좀 성공하라하더군요)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것같은 기분이 가슴을 메어오더군요...그말을 듣고 집에 오는 길에 차에서 어찌나

 

 눈물이 나오던지 숨을 쉴수조차 힘이들더라고요

 

 남들 결혼할때 부모님들이 집장만 해주고 그런다는데

 

왜 우리 집은 모든걸 나혼자서 해야하나하는 한심한 생각도들고...

 

하지만 이럴대일수록 더더욱 약한 모습 보이면 끝이라는 생각에 여자친구에게

 

더도말고 둘도말고 딱 약속한 1년 반만큼은 아무 생각도하지말고 오빠믿고 기달리라고 했습니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내여자 절대로 안 보낸다고 큰소리는 치긴했지만...ㅡㅡ:정말 너무 힘이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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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쭈이|2007.07.02 08:45
다들 여자가 잘못됐다고 그러시는데, 저는 남자분께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0년을 사귀어 오면서 얼마나 신뢰를 쌓지 못했으면 여자친구분께서 저런 요구를 할까요? 물론 여자친구가 진심으로 저런 요구를 할 수도 있지만, 일부러 테스트를 하기 위함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라도 저렇게 할 것 같구요... 가족들의 생계를 왜 자기 혼자 책임져야 하냐는 식의 피해의식에다가 여자친구 집안에 대한 열등감까지 겹쳐서 남자분도 참 만만치 않게 한심하네요... 맞춤법이 상당히 틀린 지금 글을 봐도 신뢰는 안 생깁니다. 일단 자신감부터 회복시키시고, 여자친구분께 믿음을 심어 주시기 바랍니다.
베플|2007.07.02 09:14
제가 보기엔 문제는 '여자분' 이 아니라 '여자분 부모님'이신 듯 하네요. 딸가진 부모 입장에서 '불법적인 일'만 해오신 남자분을 신용할 리 없는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월 200받아서 1년 반만에 전세집 구할 수 있습니다. '떳떳하고 탄탄한 직장'이라면요. 님에게 200을 줄 수 있는 직장이라면요. 연봉은 그자리에 있는게 아니라 오르는겁니다. 그리고 직장인에게 은행권 대출은 본인신용보다는 '직장신용'을 베이스로 합니다. 눈물은 행동하고 흘리는 겁니다. 우선 울고 '생각'만 하는건 어린아이들의 사고라고 봅니다. 200받아서 뭐하냐..고 하지마시고 님에게 200씩이나 주는 직장을 빨리구하십시오. 제.발. 뭐.든. 해.보.고. 불.평.하.십.시.오. 좀 더 냉정해지시길. 그리고 좋아하는 그분과의 결혼에 골인하시길 바랍니다.
베플미안요...|2007.07.01 23:38
글쓴님께,, 정말 죄송합니다만.... ㅅㅂ 너무 하네요.. 만날까말까 망설인다니.. 그럼,,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이군요, 정말 나이는 똥꾸녕으로 먹구 개념은 우주로 날려보냈나요,, 정말.. 이런여자 갈아치우세요,, 이런생각 하는 여자와 살아봤자.. 님만 고생합니다. 솔직히.. 글쓴이님이 아깝습니다... 돈과 능력을 떠나서,, 가장먼저,, 인간적으로 정신좀 차리라고 하십시요,, 솔직히.. 여자분 부모님의 말씀은,, 섭섭하지만.. 이해는 하겠지만요.. 사랑한다면,, 결혼을 하고싶다면,, 부모를 설득하지 못할망정 망설이지는 말았어야줘.. 큰,, 실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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