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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병 아닌가요?

나야 |2007.07.02 12:13
조회 82 |추천 0

제 애긴데요...

어릴땐 집에서 곱고, 귀하게 오냐오냐 자란터라...제가 아무리 이상한 행동을 해도 그냥 제가 기분이 안차서,난 원래 귀한 몸이니까 그러려니 하고...넘어갔었는데요...

 

어른이 돼서, 이건 참 병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만드네요.....전 여자이구요...

 

 제 행동의 문제점은,

첫째, 남한테 성이 안차거나, 혼자 기분나쁜 일 있을때나....그런 일 있으면...성이 안차서..분에..못이겨서.. 꼭 어떤걸 뒤집어버리겠다.....또는 엎어버리겠다..라는 생각을 해요...

실제 행동을 옮기면...무섭져.......물건 집어던지게 되구.....책 찢고, 물건 때리고.....그리고 나서..

분이 풀렸다? 성이 찼다 싶으면....기분 풀어져서...평상시대로 되돌아오구요..되돌아올땐..내가 왜이랬지? 좀 참으면 될껄 싶다고도....다른때 또 성이 안차거나 그러면....또 혼자 기분 나뻐서 실룩거리거나. 울거나....뒤집을 때가 있구요...남자친구도 있는데 제가 가끔 그래서...그렇다구 물건 던지거나 망가뜨린적은 한번ㄷ ㅗ없어요..삐지거나....그럴 뿐이지.

다른때는 문제 없어요..........사람들 또는 오빠네 부모님들은 저보고 다 착해서 좋다고 하는데....

이런 모습 보여드릴까봐두...염려되구요.....

 

 

이거 혹시 병인가요?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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