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죽을 것만 같습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3)

조언... |2003.06.01 22:15
조회 140 |추천 0

..님 저도 님과 비슷한 남자를 만나고 헤어진지 3주정도 되었습니다.

지금 님은 사랑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 집착을 하고 있는 것같아요. 그 남자는 절대 돌아오지 않습니다.

헤어져도 다시 님께 연락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짐을 덜었다며 후련해 하겠죠.

정말 화가 나시겠지만 그런 부류의 남자들이 그렇고,

님이 정말 듣기 싫은거 이해하지만 헤어지셔야 합니다. 충분히 망가지시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죠.

억울하게도 그 방법 밖에 없습니다. 님이 정신차리는 시간이 빠를수록 그 남자보다 더 행복하고 성공할 수록 그게 더 통쾌한 복수가 될 수 있겠네요....

님이 다른 여자들에게 전화하고 만나지 말라 그러는것 얼마나 우습게 보여지는데요. 그리고 남자들은 메일이나 전화 뒤지는 여친들을 질려합니다. 또 남친 어머님은 어떤 행동을 해도 아들 편이지 님편이 아닙니다. 남녀가 만나는데 가장 중요한게 신뢰입니다. 여친이있는데 채팅이며 다른 여자와 연락을 한다는건 님이 하나의 소모품 역할 밖에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제 친구가 그러던데 그런 사람은 다시 돌아와도 잠시 쉬었다가 또 가는 철새라구요...

죽도록 힘들다보면 지칠 때가 생깁니다. 님이 현명하다면 빨리 헤어지시는게 좋을텐데 안타까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