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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잡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저는 25 그녀는 27

정말 사소 해서 이해해도 될걸 크게 부풀려서 화내고 헤어지자고 까지한게 너무 서운하네요..

하도 헤어지잔 말을 많이하고 그래서 지치기도 하고...

 

 

어제 그녀 퇴근 길에 그녀 일하는 가게 앞에 마꼬야끼간 암튼 그무엇을 사서 차에서 기다렸죠

낮에 먹고 싶다고 전화가 왔었거든요

퇴근후 먹어서 배부르다길래 그럼 내가 먹을께 먹여줘 하는데

먹여주다 흘리더군요 전 뭐 그것때문에 그런건 아니지만

한숨 비슷한 행동을 하니 버럭 하더군요

왜 한숨쉬냐고

전 오해라고 설명을 해줬죠 한숨 쉰게 아니었거든요

암튼 그게 꿍했던지 있길래

 

제가 먹여주는걸 보니 자꾸 입앞에 대길래 입속에 좀 넣어달라니깐

네가 먹으라고 신경질도 부리고.. 암튼 분위기 싸아~

 

그러다 네비로 타짜를 보는데 ㅡㅡ

김혜수씨가 골프 공을 못넣으셨는데 제가 그때 걸 못넣어~~

정말 순수하게 영화 보고 한말이에요

 

또 화를 내더군요 내가 일부러 흘렸냐고 -_ -

전 그게 아니었거든요

설명을 햇죠

영화 봐봐 영화 서하자나..

 

순간 민망했단듯해 보이는 표정 그후 바로 말바꿔 화를 내더군요

아까꺼 얘기 한거라구 생각해보니 열받네 하면서

 

말을 계속 하는데 좀 심한 말도 하고

전계속 그만 하자 미안해 그만해 그런거 아니야

 

나중에 참다참다 좀 심했네 생각도 들고 그래도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죠

그러다 심한 말도 하더군요

교육을 어케 받았네 라는 식 머 콕 찝어 집안교육이라 하진 않았지만

듣기에 그런 비슷한 느낌..

 

순간 너무 기분 나빠서 언성이 좀 올라간 상태로

그만하자 우리 너무 사소한걸로 크게 싸운다 이럴 필요없자나 그만하자

 

하니깐 이젠 소리 지른다고 욕하고 머라하고...

 

진짜 기분 나빴습니다... 그러고 가면서 헤어지잡니다

너란 놈이랑 결혼안하게 된게 다행이라고 등등 심한말을 하더군요..

 

이젠 질렸다고 너같은 놈 질린다고 어쩌구저쩌구...

 

정말 할말없게 만드는 그녀네요

사실 그녀가 싫은게 아닙니다 너무 좋은데 저런 모습을 자주 보니 저도 지쳐간다할까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겟어요..잘잘 못을 따지기도 싫고

 

저렇게 사소한걸로 싸우기도 싫구 정말 어찌해야할까요

 

오늘 가서 한번 더잡고 그래도 싫다고 하면..

 

보내줘야할까요.. 빠르면 올가을이나 내년에 결혼이야기가 나왔는데...

 

정말 속상하네요 제가 하는건 안되고 그녀는 다하고 저는 잡고 그녀는 기세등등하고...

 

ㅇㅣ런게 저도 이젠 지쳐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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